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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9kg 증가➝온몸 멍"..손담비⋅레이디제인, 2세 보기 쉽지 않네 [Oh!쎈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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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YXzehLd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BhvF8wM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2588dzrh.jpg" data-org-width="650" dmcf-mid="23rGuMIi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2588dzr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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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ip76AZwnY"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온몸에 든 멍부터 체중 증가까지, 2세를 만나기 위한 스타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XLuqQk1mRW" dmcf-ptype="general">가수 손담비와 레이디 제인 등이 시험관 시술을 고백해 응원을 받고 있다. 가수 솔비와 제시,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명세빈 등이 2세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을 고백했던 가운데, 손담비와 레이디 제인은 결혼 후 나이를 고려해 시험관 시술을 선택하며 노력하고 있는 것. 온 몸이 멍투성이가 되고, 약 복용으로 몸이 부어 체중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2세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포기 않는 이들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ErWqg2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2760zoxq.jpg" data-org-width="530" dmcf-mid="VJS32oWA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2760zo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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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leiDH8tLT" dmcf-ptype="general">10살 연하의 임현태와 결혼한 레이디 제인은 최근 방송을 통해서 시험관 시술 고백을 해서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 후 지난 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신에 집착하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던 바.</p>
          <p dmcf-pid="1usCZ2c6ev" dmcf-ptype="general">레이디 제인은 지난 달 개인 채널 콘텐츠를 통해 최근 9kg이 증가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임신 준비한다고 시험과 하다가 시험관 하면 약을 계속 먹는다. 호르몬제 때문에 많이 부었다”라며, “보는 사람마다 ‘뭐 맞았어?’ 할 정도로 부어 있었는데 약 먹고 임신 준비하다 보니 하루에 1kg씩 계속 오르더라. 50kg이 넘었다. 20대 이후로 50kg이 넘은 적이 없었다. 눈동이처럼 쪄서 지금 53kg이 됐다. 원래 몸무게보다 9kg이 찐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tblT36rRd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레이디 제인은 “살 찐 것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시험관 하던 거 끊고 약도 끊었다. 잠깐 쉬었다 하려고. 평소대로 밥 먹고 약 안 먹고 하는데도 안 빠지더라. 주변에 물어보니까 이 살은 안 빠진대. 살 아니고 부기인데 안 빠진다하더라. 당분간 다이어트 좀 하고 다시 하려고 생각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체중 증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시 중단했지만, 2세를 만나기 위해 다시 시험관을 시도하겠다는 레이디 제인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132oWA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5431xgrx.jpg" data-org-width="530" dmcf-mid="8JKdkYf5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poctan/20240711212025431xg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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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tkwyzo9J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손담비 역시 2차 시험관 시술 준비를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 달 개인 채널을 통해 “약의 부작용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전체적으로 붓는다. (이규혁)오빠가 항상 자기가 대신해주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1차 시술에서 실패하고 2차를 도전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진 손담비였다.</p>
          <p dmcf-pid="0prOHKj4MC"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주사를 3대나 맞았다. 3일 동안 주사를 맞고 경과를 보고 난자를 채취할 수 있는지 본다고 하더라”라고 과정을 공개했다. 손담비 부부는 난임은 아니지만 나이를 고려해서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다고. 손담비 역시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면서 체중 7kg이 증가하는 등 ‘인생 역대급 몸무게’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주사를 맞으면서 몸이 붓고 온 몸에 멍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을 버티고 있기도 했다.</p>
          <p dmcf-pid="po7BxEtsnI" dmcf-ptype="general">손담비가 시험관 시술 중임을 고백하면서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특히 손담비는 11일 고액한 콘텐츠에서 아이 옷을 보고 즐거워하는가 하면, 아기가 빨리 생기라고 지인에게 아기 신발을 선물받은 후 “빨리 오거라. 나에게”라고 간절하게 외치기도 했다. /seon@osen.co.kr</p>
          <p dmcf-pid="UleiDH8tRO" dmcf-ptype="general">[사진]레이디 제인, 손담비 개인 채널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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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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