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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레드벨벳 아이린, 스타랭킹 女아이돌 '1위 롱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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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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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 윤아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tarnews/20240711162107539ecen.jpg" data-org-width="560" dmcf-mid="b6d5ny2X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tarnews/20240711162107539ec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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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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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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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jj7ktMUCP" dmcf-ptype="general">아이린은 지난 7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1주(14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124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p>
          <p dmcf-pid="4kkBw0dzy6"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부문에서 1위 롱런 중으로, 막강한 화력을 입증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 6월 24일 신보 '코스믹'(Cosmic) 발매로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p>
          <p dmcf-pid="8EEbrpJqC8" dmcf-ptype="general">아이린의 뒤로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1만 6373표)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뉴진스 혜린은 2686표를 획득, 우주소녀 멤버 겸 연기자 보나(김지연)를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6DDKmUiBC4" dmcf-ptype="general">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p>
          <p dmcf-pid="PZZotRCnhf"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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