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박수홍, 친형 부부 공판서 엄벌 요청 "죽을 만큼 참혹"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0:42: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수홍 친형 부부 항소심 2차 공판<br>증인으로 출석한 박수홍, 엄벌 요청<br>"뚜껑 열고 나니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호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zIAMIi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vRtTEts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 재판에 출석, 엄벌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hankooki/20240711104228876vvdc.jpg" data-org-width="640" dmcf-mid="XTQZlAZw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hankooki/20240711104228876vv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 재판에 출석, 엄벌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1TeFyDFOHb"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 재판에 출석, 엄벌을 요청했다. </p>
          <p dmcf-pid="tw2TrnTNXB"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에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와 부인 이모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진행됐다. </p>
          <p dmcf-pid="FrVymLyjZq" dmcf-ptype="general">이날 박수홍은 증인으로 참석해 친형 박씨와 엔터테인먼트 동업 관계 당시의 계약 내용을 상세하게 밝혔다. 박수홍은 재판부에 피고인들이 자신을 볼 수 없도록 칸막이 설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변호사 동석으로 합의했다. 라엘, 메디아 붐 유동 자산 비율을 설명한 박수홍은 친형 부부의 엄벌을 요청했다. </p>
          <p dmcf-pid="3Xo7ZI7vYz" dmcf-ptype="general">그간 박씨를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박수홍은 "유일하게 의지한 사람이다. 늘 검소하게 행동했다"라면서 "연예계 생활이 누군가를 의지할 수밖에 없다. 누구보다도 믿을 수 있는 형제이기 때문에, 그리고 감사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p>
          <p dmcf-pid="0Zgz5CzTG7"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다른 사람의 이익, 하물며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일어나면 안 된다"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dmcf-pid="p5aq1hqyZu" dmcf-ptype="general">박씨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라엘,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 원에 달하는 박수홍씨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대부분의 횡령 혐의는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박씨의 횡령액이 약 21억원이라고 판단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후 양측 모두 항소했다. </p>
          <p dmcf-pid="UrVymLyjXU"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씨제스 출신 김재덕 대표, S27M 엔터사 설립 백예슬, 엄태구X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OST 가창…오늘(11일) 발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