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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김원효♥심진화, 돈 엄청 벌었네…박나래 '55억 자가'도 울고 갈 저택 '감탄' ('신랑수업')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0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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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AQBBMIiF9"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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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10asia/20240711072905559avcf.jpg" data-org-width="600" dmcf-mid="yL5lltMU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10asia/20240711072905559avc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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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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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kMKKehL7b" dmcf-ptype="general"><br><br>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럭셔리한 집이 최초 공개했다.<br><br>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집에 방문한 데니안의 모습이 담겼다. <br><br>이날 데니안은 심진화에게 작약 꽃다발과 함께 청소 용품들을 건넸다. 김원효는 “내 마음에 드는 건 다 있다”며 “나는 눈에 보이면 바로 치운다. 심진화는 뭐 떨어져 있으면 나중에 치워야지 하는데 이해가 안 되더라”고 말했다. <br><br>이를 들은 MC 이다해는 “나는 반대다. 난 못 참는 스타일인데 세븐은 안 거슬려 한다. 화장실 문이든 옷장이든 문을 열면 안 닫는다. 금고 문도 열고 다닌다”고 밝혔다.<br><br>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집은 구경한 데니안은 “놀러온 것 같다. 너무 좋다. 잠도 잘 올 것 같다”고 감탄했다. 옷방에는 명품백이 가득했다. 김원효는 “결혼식 할 때 혼인서약을 한다. 매년 명품백을 하나씩 사주겠다고 괜히 이야기해서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br><br>마당 역시 서울 한복판에 넓게 자리했다. 데니안은 “너무 좋다 진짜. 무슨 교외 같다”고 거듭 감탄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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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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