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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귄지 한달만 동거, 박미선 “아직도 적응 안 돼, 이렇게 빨리”(고딩엄빠5)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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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32000607dhug.jpg" data-org-width="650" dmcf-mid="5tCqPVkP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32000607dh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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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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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32000730gync.jpg" data-org-width="650" dmcf-mid="1WLCXy2X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32000730gyn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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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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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JuMNnTNR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pP1fJxOJn2" dmcf-ptype="general">박미선이 빠르게 동거를 시작하는 출연자의 선택에 의문을 드러냈다. </p>
          <p dmcf-pid="UORwTCzTL9" dmcf-ptype="general">7월 1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서는 박민지, 김태하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dmcf-pid="uE8jIw3ILK" dmcf-ptype="general">초등학생 때부터 억압적인 아빠와 갈등을 빚어왔던 박민지는 중학교 3학년 엄마로부터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박민지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독립해 혼자 살게 됐고, 입시도 포기한 채 여러 아르바이트를 거치며 자신만의 음식점을 차리는 꿈을 꾸고 있었다. </p>
          <p dmcf-pid="7LqdcgYceb"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박민지는 아는 오빠를 통해 김태하를 알게 됐고, 매너 있고 세심하고, 노래까지 잘하는 김태하와 연인이 됐다. </p>
          <p dmcf-pid="zKyz62c6J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교제 한 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 조영은 심리상담사는 “동거하는 거 너무 빠른 결정이다”라고 우려했고, 박미선은 “난 아직도 이런게 적응이 안 된다. 이렇게 빨리 동거가 가능하다는게”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당일도 있는데”라고 기존 ‘고딩엄빠’ 출연자들을 떠올렸다. </p>
          <p dmcf-pid="qfHKM8wMR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Bvu4Kj4J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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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카톡에서 실시간 통역"…진화한 갤럭시 AI, 폴더블폰 속으로 '라스' 선우용여 "박미선, 남편상 3일 내내 지켜줘…딸 같아" 눈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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