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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광 아들 장영 없는 가족사진에 “데리고 온 자식?” 백일섭 깜짝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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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24525622ilut.jpg" data-org-width="600" dmcf-mid="x2kLIw3I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24525622ilu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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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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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24525784fglv.jpg" data-org-width="600" dmcf-mid="yJUZ9zo9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24525784fgl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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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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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aUZ9zo9R6" dmcf-ptype="general"> 장광이 아들 장영이 없는 가족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p>
          <p dmcf-pid="XlQ9nRCnn8" dmcf-ptype="general">7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지간이 출연했다. </p>
          <p dmcf-pid="ZkB389A8M4" dmcf-ptype="general">배우 장광은 개그맨인 딸 미자에 대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낸 반면 배우인 아들 장영에 대해서는 “아주 안 친한 편이다. 나한테 좀 뭐랄까. 썩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구나”라며 극과 극 온도차를 보였다. </p>
          <p dmcf-pid="5Wd8NnTNif" dmcf-ptype="general">미자 역시 부친과 남동생이 단둘이 뭔가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전성애는 “사실은 부모 자식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냐. 혈연으로 한 가족이 된다는 건 특별한 인연이다. 정말 사랑하고 그래야 베스트다. 그게 그렇게 힘들다”며 남편과 아들의 관계를 안타까워했다. </p>
          <p dmcf-pid="1HnQcgYcRV" dmcf-ptype="general">장광은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에 대해서도 “이걸로 인해서 더 악화되진 않을까. 관계가. 이런 두려움이 조금 있다. 잘못하면 오히려 상처를 건드려서 봉합하기 힘들 정도로 나빠지지 않을까. 잘 풀려서 지나간 과거들을 다 씻고 새 출발하는 느낌으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 그렇게 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p>
          <p dmcf-pid="tI8BdQsdL2" dmcf-ptype="general">이어 공개된 장광의 집에는 홍대 미대 출신 딸 미자의 그림이 여러 점 걸려 있어 딸 사랑을 짐작하게 했다. 또 유일한 가족사진은 딸 미자의 남편인 사위 김태현까지 함께 찍었지만 아들 장영이 없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p>
          <p dmcf-pid="FXLxkaGkd9" dmcf-ptype="general">백일섭은 깜짝 놀라며 “데리고 온 자식은 아니잖아”라고 아들이 없는 이유를 질문했고, 전현무는 “데리고 왔어도 같이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장광은 딸과 방송을 하며 찍은 가족사진이라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p>
          <p dmcf-pid="3VlwHT9Hi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TRfgJSgL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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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남태현, 결백 호소인만 있고 자정은 없다 [MD포커스] '딸바보' 장광 "子 장영? 아주 안 친한 편…내게 썩 좋은 감정 없어" (아빠하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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