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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윤희 “재결합으로 둘째 임신? 완전 가짜” 전노민 “난 22세 연하와 재혼한다더라”(이제 혼자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0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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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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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7Ysk1m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SEOUL/20240710064533001ttta.jpg" data-org-width="700" dmcf-mid="HgCaxfEQ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SEOUL/20240710064533001ttt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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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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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45IjnTNL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조윤희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 뉴스에 선을 그었다.</p>
          <p dmcf-pid="t1ri4bNfeW" dmcf-ptype="general">9일 TV조선 관찰예능 ‘이제 혼자다’가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이혼한 배우 조윤희, 전노민, 방송인 최동석, 이윤진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dmcf-pid="FhnVp5Q0e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후배 한그루와 굴업도 여행을 떠난 조윤희는 선착장에서 한 시민을 만났다. 그는 “조윤희씨죠? 좋은 소식 들리던데 가짜인가?”라며 아는 체를 했다.</p>
          <p dmcf-pid="3sLfU1xpiT" dmcf-ptype="general">조윤희는 단호하게 “가짜다”라며 이미 알고 있는 듯 가짜뉴스를 부인했다. 시민은 “유튜브에 난리다. ‘아침마당’에도 로아 데리고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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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SEOUL/20240710064533318ktkq.jpg" data-org-width="700" dmcf-mid="XXpTwjXD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SEOUL/20240710064533318ktk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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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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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Hmn8Kj4LS" dmcf-ptype="general"><br> 실제 유튜브에는 ‘조윤희가 이동건과 재결합했다’ ‘미우새 마지막회, 로아의 동생이 생겼다’ ‘이동건 조윤희 재혼식 생중계’ 등의 가짜뉴스가 활개 쳤다.</p>
          <p dmcf-pid="U1CaxfEQnl"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전노민은 “나도 들었다”라고 말했고, MC 박미선도 “나도 물어볼까 말까 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mnVp5Q0nh" dmcf-ptype="general">전노민은 “나도 어느 영화제 행사를 갔는데 제작사 대표가 오더니 ‘선배님, 좋은 소식 있던데요. 축하할 일’이라며 약을 올리더라. 알고 보니 저거였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도 공개했다.</p>
          <p dmcf-pid="70vcdPmenC" dmcf-ptype="general">‘22세 연하의 오승아와 깜짝 재혼한다’라는 내용으로 드라마 배역을 가짜뉴스로 만든 내용이었다. 웃으며 이야기하던 전노민은 “웃지 울겠나. 땅치고 통곡할 거냐”라며 해탈한 반응을 내놓았다. gag11@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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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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