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병헌 어머니 "이민정, 나무랄 데 없는 며느리" 극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7 11:56: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병헌 이지안 남매 모친, 예능 깜짝 등장<br>"아이들 엄하고 무섭게 키웠다" 회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HqSXLK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7Qtzr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병헌 어머니가 며느리 이민정을 칭찬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GO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hankooki/20240707115644635hsnq.jpg" data-org-width="640" dmcf-mid="G53fH0c6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hankooki/20240707115644635hs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병헌 어머니가 며느리 이민정을 칭찬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GO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6zxFqme11"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의 어머니가 며느리인 배우 이민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5HI5EC6FX5"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GO 시즌2'(이하 '가보자고2')에는 이병헌의 동생인 배우 이지안과 그의 모친이 등장했다.</p>
          <p dmcf-pid="1XC1DhP35Z"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안은 MC들을 최근 개업한 자신의 펫 카페로 초대했다. 이지안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개인적으로 유기동물 바자회를 꾸준히 했다"며 애견 사랑이 사업으로 이어지게 된 사연을 전했다.</p>
          <p dmcf-pid="tZhtwlQ0ZX" dmcf-ptype="general">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누군가 유리문을 두드리며 깜짝 등장했다. 그는 바로 이병헌 이지안 남매의 어머니였다. 스페셜 MC 박철은 "연세를 가늠할 수 없다"며 어머니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홍현희 역시 "진짜 50대로 보이신다"며 감탄했다.</p>
          <p dmcf-pid="F1S3mvMUXH" dmcf-ptype="general">이날 이병헌 어머니는 훌륭한 자녀를 키워내는 비결을 묻자 "무섭게 키우면 된다. (이병헌이) 이 시대에 엄마처럼 했으면 감옥살이를 한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박철은 이병헌이 과거 술을 마시다가도 일정 시간이 되면 꼭 귀가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p>
          <p dmcf-pid="3tv0sTRuZG" dmcf-ptype="general">이병헌 이지안의 어머니는 "그렇게 엄하고 무섭게 키웠어도 반항 안 하고 큰 애들이다. 우리 아들은 지금도 내 말이라면 거역 안 한다"고 자랑했다.</p>
          <p dmcf-pid="0FTpOye71Y"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며느리 이민정 자랑도 해달라는 말에 "정말 나무랄데가 없다. 요새 여자들 남편한테 그렇게 잘하기 어렵지 않나.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내 아들에게 잘해주는 것 이상 뭐가 더 좋냐. 내 새끼한테 잘해주는 거"라며 "(아들한테) 정말 잘한다. 현명하고 애들 잘 키운다"고 극찬했다.</p>
          <p dmcf-pid="pUGzlHnbHW" dmcf-ptype="general">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5년 득남했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p>
          <p dmcf-pid="UuHqSXLK5y"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온앤오프·팬 비하, 갑질 의혹' 투어 대행사 사과 "진심으로 죄송" 뉴진스 민지 기부 발언에 박명수 깜짝 ‘부끄러워’ (사당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