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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바투, 디올 앰버서더 영향력…"392억원 가치 창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6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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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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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sFm0Vlo9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 뮤직)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is/20240706164623712mgwk.jpg" data-org-width="720" dmcf-mid="ttmMOHnb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newsis/20240706164623712mg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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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 뮤직) 2024.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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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w5DtKIiK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가 패션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p>
          <p dmcf-pid="pH2Gfits9y" dmcf-ptype="general">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바투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5 여름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들은 댄디한 재킷과 컬러풀한 스니커즈를 소화했다. </p>
          <p dmcf-pid="U185Pgph2T" dmcf-ptype="general">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바투는 2025 S/S 맨즈 패션위크 기간에 1830만 달러(한화 약 252억원)의 미디어 가치를 발생시키며 '톱 인플루언서' 1위에 올랐다. 팀과 별개로 수빈, 연준이 이 랭킹의 6, 7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그룹과 개인 총합 2840만 달러(한화 약 392억원)의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디어 가치는 소셜 콘텐츠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비용으로 환산한 수치다.</p>
          <p dmcf-pid="umtr32hL9v" dmcf-ptype="general">투바투는 이번 패션위크에서 디올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톱 브랜드' 1위에 랭크된 디올은 전년 대비 85% 상승한 6182만 달러(한화 약 854억)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했는데, 이 중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비중(그룹·개인 합산)이 46%에 달했다.</p>
          <p dmcf-pid="70x3RAzTVS" dmcf-ptype="general">레프티의 2025 S/S 맨즈 패션위크 분석 자료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S/S 맨즈 패션위크에 참여한 56개 브랜드와 수천 명의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비용으로 추산한 자료다.</p>
          <p dmcf-pid="zWby9eZwbl" dmcf-ptype="general">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일 일본 싱글 '치카이(CHIKAI·誓い)'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 dmcf-pid="qpM0ecqyfh"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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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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