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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트리샤 "조나단, 박미선 좋아해...웃을 때 매력적이라고" (미선임파서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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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TK5f6yjbf"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파트리샤가 조나단이 박미선에 대해 웃을 때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고 밝혀 박미선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33RBio0CqV"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선 ‘파트리샤와 함께한 1박 2일 양평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dmcf-pid="0eCavWdzK2"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박미선이 조나단의 동생인 파트리샤와 함께 양평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양평 숙소에서 대면한 두 사람. 박미선은 “뭐 좋은 일 있나. 왜 이렇게 예뻐졌냐”라고 칭찬했고 파트리샤는 수줍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꼭 조나단이랑 와 있는 것 같다”라는 말에는 “네?”라며 바로 정색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pC7Yb2hLf9" dmcf-ptype="general">이어 레시피 없이 요리하기 미션이 주어졌다. 청국장, 겉절이, 고기굽기를 해야 하는 상황. 파트리샤는 “청국장, 겉절이 완전 좋아한다”라고 한국인 입맛을 드러냈지만 정작 박미선은 “나 레시피 보고 해야 한다. 청국장을 태어나서 한 번도 끓여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URIgSye72K" dmcf-ptype="general">고기 굽기를 맡은 파트리샤는 “나는 이미 다 된 줄 알았다. 밥만 먹으면 되는 줄 알았다. 내가 만들 줄 알았나”라고 서러움을 폭발시켰고 박미선은 “밥값은 해야지”라고 응수했다. 청국장 만들기에 돌입한 박미선은 레시피 없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만들었다. </p>
          <p dmcf-pid="uOUyqKIi2b"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파트리샤랑 이런데서 함께 밥먹는 것도 인연인다”라고 말했고 파트리샤는 “제가 더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날 아느냐”라는 박미선의 질문에 파트리샤는 “짤도 많이 돌아다닌다. 진짜 예전부터 많이 봐왔다. 그리고 오빠 조나단이 되게 좋아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7TK5f6yj2B" dmcf-ptype="general">이어 “‘웃으실 때 매력적이다’라는 말을 오빠가 되게 많이 한다”라고 말하며 “저희 오빠 어떠세요?”라고 황당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내가? 그래도 되겠니?”라고 능청스럽게 되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zdhNTYJqbq"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박미선표 청국장을 먹은 파트리샤는 “‘진짜 못 먹겠다’ 이 정도는 아니다”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p>
          <p dmcf-pid="qE1C0uDx9z"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미선임파서블 영상 캡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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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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