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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부부, 오늘(4일) 둘째 득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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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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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LCp4lQ0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민정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YTN/20240704184508697rdft.jpg" data-org-width="1170" dmcf-mid="4QzJDBsd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YTN/20240704184508697rdf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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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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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4NypAzTeT"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p>
          <p dmcf-pid="Q6AYukBWMv" dmcf-ptype="general">오늘(4일) 오후 김민정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xMDZBr2XeS" dmcf-ptype="general">조충현은 이날 YTN star에 "네 명의 완전체 가족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p>
          <p dmcf-pid="y8jWUcqydl"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p>
          <p dmcf-pid="WAyBMYJqRh" dmcf-ptype="general">김민정은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를 맡았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동반 퇴사했다. 2022년에는 결혼 6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p>
          <p dmcf-pid="YC3QNpkPeC"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예능에서 MC로 활약해 왔다. </p>
          <p dmcf-pid="Ger1Ksf5RI" dmcf-ptype="general">YTN 공영주 (gj920@ytn.co.kr)</p>
          <p dmcf-pid="HJsF2I8tnO"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Xglu6vMUis"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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