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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VVUP, 첫 여름 맞은 하이틴 악동..키치하고 힙한 'Ain’t Nobody' [퇴근길 신곡]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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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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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kk47NuS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poctan/20240703180020581twty.jpg" data-org-width="650" dmcf-mid="41uCc3A8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poctan/20240703180020581tw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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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ZZkiYJqJh"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신인 걸글부 VVUP(비비업)이 하이틴 에너지를 담은 첫 서머송을 공개했다.</p>
          <p dmcf-pid="QppOjtNfMC" dmcf-ptype="general">VVUP(현희, 킴, 팬, 수연)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in’t Nobody(에인트 노바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p>
          <p dmcf-pid="xDD6qAzTMI" dmcf-ptype="general">첫 싱글 ’Locked On(락던)‘을 발표한 뒤 첫 컴백을 갖는 VVUP. 데뷔 활동 이후 약 4개월 만에 돌아온 VVUP은 여름을 맞아 하이틴 에너지를 가득 담은 서머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했다.</p>
          <p dmcf-pid="yQQtT4vadO" dmcf-ptype="general">프리 데뷔 싱글 ’Doo Doom Chit(두둠칫)‘과 데뷔곡 ’Locked On’을 통해 보컬, 랩, 댄스 등 모든 면에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육각형 아이돌’의 탄생을 알린 VVUP이 선보이는 첫 서머송 ‘Ain’t Nobody’는 k Garage 장르를 기반으로 세련된 일렉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p>
          <p dmcf-pid="WNOR2w9Hns" dmcf-ptype="general"><strong>'존재만으로도 one and only', '너와 내가 원한 걸 다 가질 때까지', ‘I’m starlight You’re moonlight‘</strong></p>
          <p dmcf-pid="YorQbkBWMm" dmcf-ptype="general">작곡에는 히트메이커 이어어택, 작사에는 멤버 현희가 참여했다. 다이내믹한 멜로디에 VVUP 멤버들의 통통 튀는 보컬이 더해졌으며, 가사에는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팀 정체성을 녹여내며 VVUP만의 개성과 색깔을 짙게 풀어냈다.</p>
          <p dmcf-pid="GjIeVr2XRr" dmcf-ptype="general">미국 LA 인근 카탈리나섬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뮤직비디오에는 자유롭게 해변을 뛰어노는 VVUP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소녀들의 우정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으며, VVUP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청량한 색감과 어우러졌다. 특히 안무 제작에는 댄스 크루 라치카가 힘을 보냈다. 키치하면서도 힙한 중독성을 가진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p>
          <p dmcf-pid="HgmxKEbYnw" dmcf-ptype="general">’서머퀸‘을 노리는 컴백이 속속 이뤄지는 가운데 VVUP은 ’하이틴 악동‘만의 ’하이틴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하이틴 악동의 첫 여름은 이렇게 시작됐다. /elnino8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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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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