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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요정 같아” 무당 박이율, 타로 최한나에 플러팅 “표정이 멜로” (신들린 연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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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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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들린 연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31005011azwf.jpg" data-org-width="600" dmcf-mid="1AXSPo0C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31005011azw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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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들린 연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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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신들린 연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31005234xcxa.jpg" data-org-width="600" dmcf-mid="twrNpVlo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231005234xc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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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들린 연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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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FiPTFj4eI" dmcf-ptype="general"> 무당 박이율이 타로 최한나에게 요정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U0LxW0c6nO" dmcf-ptype="general">7월 2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점술가 8인이 남자들의 선택으로 선착순 데이트했다. </p>
          <p dmcf-pid="u7NdX7wMns" dmcf-ptype="general">무당 박이율이 타로 최한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데이트가 이뤄졌다. 최한나가 데이트를 하러 가며 “옷을 바꿔 입었는데 어떠냐”고 묻자 박이율은 “요정 같아요. 아기자기하다”고 달달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7N1yMNuSMm" dmcf-ptype="general">가비는 “요정 같다는 말은 플러팅 아니냐”며 놀랐고 유선호가 “기분이 확 좋아지죠?”라고 묻자 가비는 “미치죠. 나 요정? 마법 소녀와 퇴마사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zjtWRj7vLr" dmcf-ptype="general">이어 박이율은 최한나에게 바로 데이트를 신청한 이유로 “오늘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알고 싶었다.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유선호가 “어머 멋있다”며 놀랐고 유인나는 “표정 자체가 멜로”라고 했다. </p>
          <p dmcf-pid="qk0HJkBWiw" dmcf-ptype="general">뒤이어 데이트를 하며 박이율은 최한나가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고백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최한나는 무당 이홍조에게 호감이 있다가 상처받은 상태에서 박이율에게 위로받고 “진짜 편했다. 좋았다”고 말하며 심경변화를 드러냈다. (사진=SBS ‘신들린 연애’ 캡처)</p>
          <p dmcf-pid="BW6bmWdz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0LxW0c6n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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