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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각·민서, 컬배러…'좋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0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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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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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GdguDx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이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 제공) 2024.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is/20240705012506288tcmd.jpg" data-org-width="720" dmcf-mid="YuC4MZo99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is/20240705012506288tc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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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SBS '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이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 제공) 2024.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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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z3ND2hLf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SBS TV 예능물 '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이하 '더 리슨')이 '백제 시대'로 떠난다. </p>
          <p dmcf-pid="ZKuks8TNB8" dmcf-ptype="general">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더 리슨'에서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주제로 한 버스킹이 공개된다. 버스킹에 앞서 멤버들은 백제의 도읍지였던 부여에서 타임슬립 미션을 진행한다.</p>
          <p dmcf-pid="5R8SGL3IB4" dmcf-ptype="general">버스킹을 하기 위해 백제문화단지(역사테마파크)로 이동한 멤버들은, 백제시대 의상을 갖춰 입고 백제시대로 타임슬립해 허밍 게임을 진행한다. </p>
          <p dmcf-pid="169OveZwBf"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고 백제 옷을 입은 그대로 버스킹을 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p>
          <p dmcf-pid="tutgkKIiqV" dmcf-ptype="general">또 이날 진행된 버스킹에서 멤버들은 '퍼스널 집배원'으로 변신한다. 관객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 관객들은 엄마, 아들, 아내에게 직접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냈다. 눈물을 참지 못한 관객도 있었다.</p>
          <p dmcf-pid="Fq0jwVlob2" dmcf-ptype="general">특별한 가족 편지에 이어, 출연진들은 선물 같은 무대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p>
          <p dmcf-pid="3OEqVvMU99" dmcf-ptype="general">이날 버스킹에는 가수 겸 배우 민서와 가수 투앤비(2NB)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가수 윤종신의 '좋니' 답가로 '좋아'를 불러 많은 화제를 모았던 민서는 '좋니'를 허각과의 듀엣으로 선보였다. </p>
          <p dmcf-pid="0vOVQHnbq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에 지켜보던 관객들은 감탄을 참지 못했다. 여기에 더해 가수 겸 작곡가 이진성·임한별, 투앤비 세 사람의 호소력 짙은 하모니가 빛나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의 무대가 여름밤을 감성으로 적신다"고 예고했다. </p>
          <p dmcf-pid="pM4lYnFOVb" dmcf-ptype="general">또 '형 라인' 허각, 이진성, 임한별의 '행복하지 말아요', 가수 #안녕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허각의 '사랑할수록' 등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진다.</p>
          <p dmcf-pid="Uskz2Sxp9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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