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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관련 지분매각 안 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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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OORvvMU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kbs/20240702183810998mqbu.jpg" data-org-width="640" dmcf-mid="3EIeTTRu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kbs/20240702183810998mq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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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rrQhhP3yf" dmcf-ptype="general">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단기적으로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UmmxllQ0hV" dmcf-ptype="general">오늘(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증인으로 나온 최 대표는 ‘단기적으로 지분을 매각하지 않는 것이냐’는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의 질의에 “단기적으로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p>
          <p dmcf-pid="ussMSSxph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분 매각과 관련한 장기적 계획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이 그렇지만 중장기 전략 결정에 대해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p>
          <p dmcf-pid="755EppkPl9" dmcf-ptype="general">라인야후는 어제 일본 총무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는 자본 관계 재검토가 곤란한 상황이지만 네이버 측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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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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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twuuDxlb" dmcf-ptype="general">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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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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