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만난 지 2주 만에 동거하다 쫓겨나 노숙” 37살 女에 서장훈 “미쳤나봐” (물어보살)[어제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06:04: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exshP3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Im07wM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060451828mhnh.jpg" data-org-width="600" dmcf-mid="9yQm07wM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060451828mh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AaYZo9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060451977brxx.jpg" data-org-width="600" dmcf-mid="2SdMOlQ0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en/20240702060451977br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8AJRISxpd5" dmcf-ptype="general"> 노숙한다는 37살 의뢰인에게 서장훈이 일침 했다. </p>
          <p dmcf-pid="6lDcZFj4dZ" dmcf-ptype="general">7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7살 백수 의뢰인이 찾아왔다. </p>
          <p dmcf-pid="Ptwk53A8iX"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동거하던 남자 집에서 쫓겨났다. 오픈채팅으로 만나 2주 교제하고 동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어떻게 교제 2주 만에 동거가 가능하냐. 37살에. 17살도 아닌데”라고 꼬집었고, 이수근은 “걱정돼서 그런다. 예쁘고 멀쩡한데 쫓겨났다고 하니까 속상해서 그런다”고 수습했다. </p>
          <p dmcf-pid="QZkjH1aViH"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처음에 어디가 좋았냐”고 묻자 의뢰인은 “안 좋았다. 목소리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방제가 목소리 좋은 사람이라 들어갔다. 1달 연락했다. 목소리는 좋았다. 밤새 연락했다. 통화하다 얼굴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다. 자기관리 잘 된 사람이 좋은데 키 170cm 초반에 체중이 130kg이었다. 첫 만남 때 재미있게 놀고 가자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p>
          <p dmcf-pid="xFrE10c6eG"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국 의뢰인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고 2주 교제 후 동거까지 하게 됐다. 4월에 등본을 옮겼고, 양가 부모님께 결혼 전제로 만나겠다고 인사도 드렸다. 시어머니가 무릎 꿇고 울면서 다이아 반지를 끼워주셔서 함께 울었는데 반지를 본 지인이 큐빅이라고 해서 감정을 받아보니 50만 원이었다. 다이아가 아니었던 것. </p>
          <p dmcf-pid="yi7pdL3ILY"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쫓겨난 이유로 “같이 살다 보니 서로 체력적으로 너무 달랐다. 그 사람은 저보다 7살이 많고 체중도 130kg라 하루를 보내고 나면 힘든 거다. 저는 새벽 늦게까지 안 자는데 그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았다. 한 달 동거하고 나가. 나가면 미행을 해서 저는 숨어서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다. 그 사람이 비밀번호를 바꿔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지난 갈등을 설명했다. </p>
          <p dmcf-pid="Wk42ADKGMW" dmcf-ptype="general">현재 의뢰인은 “모텔을 잡아서 자거나 길거리에서 잔다. 화장실에서 잘 때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서장훈은 “부모님이 계시지 않냐. 길거리 어디서 자냐”며 “미쳤나봐. 집에 들어가라”고 일침 했다. 의뢰인은 “마흔이 다 되어가는 나이라 부모님에게 도움을 구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YSndhTRuey"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결혼했다가 쫓겨나면 창피하고 미안할 수 있는데 만나다가 헤어진 건데 괜찮다”고 위로했고, 의뢰인은 눈물을 쏟았다. 이수근은 “울지 마라. 길에서 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달랬고, 서장훈도 “걱정돼 그런다. 엄마 아버지가 있는데 왜 길에서 자냐”고 걱정했다. </p>
          <p dmcf-pid="G7hOUqmeJT"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네 마음대로 살 나이가 아니다. 길바닥에서 잘 나이가 아니다. 너무 충동적이다. 네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그러면 너무 위험해진다. 앞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거나 함부로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마라. 길거리, 화장실에서 자지 마라”고 당부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p>
          <p dmcf-pid="H65H4QYci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X9WvbVloi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39살 전업주부 의뢰인 “6남매 낳아 키워” 이수근 박수 (물어보살)[결정적장면] 김민재 “母, 父와 별거하며 7살 이후로 40년 안 봐” 눈물 (동상이몽2)[어제TV]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