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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유준상이 55세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6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유준상이 출연해 경기도 포천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과 유준상은 하루 매출 200만 원에 육박하는 소문난 국수 맛집을 찾았다. 유준상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반 끼니는 채소만 먹는다"며 체중 관리 때문에 1일 1식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준상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바.
유준상은 뮤지컬 '벤허'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전투신이 있어서 몸을 만들었다. 복근을 만들어놓고 계속 유지해야 하니까 극장 가서 하루도 안 빠지고 매번 콩국수만 먹었다. 진짜 죽다 살아났다"며 여전히 체지방률 3%를 유지한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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