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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지효 패션 어떻길래 “우리 母도 안 입어” 강훈 지적에 분노 (런닝맨)[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0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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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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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53606232nabs.jpg" data-org-width="980" dmcf-mid="z9sCOtN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53606232nab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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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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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53606591idlp.jpg" data-org-width="833" dmcf-mid="qsgjaSxp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wsen/20240701053606591id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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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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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gIlC3A8R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2jlTSUEQeD" dmcf-ptype="general">'런닝맨' 강훈이 송지효의 패션을 지적했다. </p>
          <p dmcf-pid="VWuq7RXDdE"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팀장으로 나선 '미지의 선택지' 레이스가 펼쳐졌다. </p>
          <p dmcf-pid="f19f2o0CJk" dmcf-ptype="general">이날 송지효는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와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송지효의 옷차림에 하하와 강훈은 "지효 너무 옛날 바지 아니냐", "저도 그 생각했다"고 수군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훈은 "우리 엄마도 끊은건데"라고 덧붙여 송지효를 분노케 했다.</p>
          <p dmcf-pid="4OZt5Vlodc"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네가 패션에 대해 뭘 안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냐"며 따졌고, 강훈은 "패션은 모르지만"이라며 한 마디를 안 지고 따박따박 받아치는 '따박이' 면모를 보였다. 하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옛날에 박진영 형이 '난 여자가 있는데' 부를 때 이 바지 입었다"고 놀리기에 동참했다.</p>
          <p dmcf-pid="8ASyvuDxLA" dmcf-ptype="general">한편 유재석은 올블랙 차림에 끝이 펑퍼짐한 바지를 입은 하하를 향해 "종 같다. 종 추가 왔다 갔다 한다"고 지적했다. 하하가 '종 핏'이라는 평가에 분노하자 양세찬은 "종같나 XX"라고 욕설을 내뱉어 폭소를 유발했다.</p>
          <p dmcf-pid="68gjaSxpnj"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PS3U0PWA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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