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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 테러범에 배후 추궁→사망 소식에 충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2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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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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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2Djo0C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xportsnews/20240629234113042xbxk.jpg" data-org-width="550" dmcf-mid="Q6Y62Bsd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xportsnews/20240629234113042xbx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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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fVwAgphp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진혁이 테러범을 추궁했다.</p>
          <p dmcf-pid="G4frcaUlFP"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5회에서는 계지웅(최진혁 분)이 고원(백서후)에게 황산을 뿌린 테러범 지동건을 추궁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H15R6VloF6" dmcf-ptype="general">이날 계지웅은 "지동건 같은 마약 중독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뭘까요?"라며 물었고, 주병덕(윤병희)은 "다신 약 못 하는 거"라며 밝혔다.</p>
          <p dmcf-pid="Xt1ePfSgz8"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구속을 감수하면서까지 범행을 저지르는 이유는?"이라며 덧붙였고, 주병덕은 "목적이"라며 깨달았다. 계지웅은 "고원이 아닌 거지"라며 못박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tdQ4va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xportsnews/20240629234114359giow.jpg" data-org-width="550" dmcf-mid="xEHQfKIi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xportsnews/20240629234114359gi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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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lhK70c6zf" dmcf-ptype="general">이후 계지웅은 지동건과 면회했고, "황산 테러 고원이 목표 아니었죠. 처음에는 당연히 고원을 노린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작 피해를 본 건 다른 사람들이더라고"라며 추궁했다.</p>
          <p dmcf-pid="1Sl9zpkPFV" dmcf-ptype="general">지동건은 "뭔 개소리야. 고원 그 새끼나 내 앞에 데려와. 빨리. 당장 죽여줄 테니까"라며 시치미 뗐고, 계지웅은 "이런 짓까지 벌였을 땐 인생 종칠 걸 각오했다는 건데 평생 바늘 꽂아줄 대가리라도 잡은 건가?"라며 다그쳤다.</p>
          <p dmcf-pid="tvS2qUEQ72"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약기운은 진작 빠졌는데 자꾸 헛소리하는 거 보니까 대화하기 싫다는 걸로 들리네. 대충 알아서 정리하죠. 답변은 이미 들은 거 같으니까"라며 돌아섰고, 지동건은 "뭘 됐다는 건데"라며 붙잡았다.</p>
          <p dmcf-pid="Fz7aiRXD79"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왜. 생각이 바뀌었어요? 시간 줄 테니까 잘 생각해 봐요"라며 배후를 밝히라고 압박했다.</p>
          <p dmcf-pid="3qzNneZw7K" dmcf-ptype="general">특히 지동건은 계지웅이 다녀간 뒤 사망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dmcf-pid="0BqjLd5rub"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dmcf-pid="pp0nRPWA7B"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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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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