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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지예은, ♥강훈 좋아한다더니 “그건 아니고 호감” 밀당 시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8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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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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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TQvSQ0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newsen/20240628141021347khzj.jpg" data-org-width="650" dmcf-mid="pf6S84Sg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newsen/20240628141021347kh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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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FGeYWe7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zpZiXHiBnI" dmcf-ptype="general">'런닝맨' 지예은이 강훈과의 열애설(?)을 해명한다.</p>
          <p dmcf-pid="qpZiXHiBeO" dmcf-ptype="general">6월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강훈과 지예은이 출격한다.</p>
          <p dmcf-pid="BtYRWyRuLs"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족 같은 사이’ 강훈과 지예은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출연 당시 지예은은 “나 강훈이랑 사귄다!”라며 ‘셀프 열애설’ 제조에 나서 현장을 술렁이게 했는데 두 번째 만남에서 지예은은 “좋아하는 건 아니고 호감 정도..”라며 밀당 기술을 선보였고, 강훈은 “안절부절 못하겠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러브 라인’의 새 바람이 불어 기대감을 모았다.</p>
          <p dmcf-pid="b5yxTvxpem"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레이스는 ‘충주 지씨’ 연합으로 혈연 케미를 뽐낸 지석진과 지예은이 ‘지 팀장’으로 활약하는 미지의 선택‘지’ 레이스로 꾸며져 팀장들은 두 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후 멤버들은 팀장의 취향을 예측해 동일한 선택을 한 멤버끼리 팀을 이뤘다 </p>
          <p dmcf-pid="KnxyQPyjJr" dmcf-ptype="general">이때, 팀장에게는 획득한 배지를 분배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이 부여돼 팀장들은 반전을 꾀했지만, 최약체 ‘지 팀장’들의 배지를 노리는 배지 도둑들이 횡행해 난장판이 되었다. 특히, 강훈은 빠른 손 기술로 판을 휘젓는 ‘뉴 쌥쌥이’로 재탄생했는데 이에 유재석은 “얘 손버릇이 이상하네!”, “카메라 돌려봐야 한다”라며 VAR을 요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6시 15분 방송.</p>
          <p dmcf-pid="9yIVOsVZJ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2CDqEkqye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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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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