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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모두 다 죽어"…'플레이어2' 송승헌, 야쿠자 조직에 납치돼 목숨 위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2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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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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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YoReEBW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14804651yfkr.jpg" data-org-width="550" dmcf-mid="uK2f4o3I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14804651yf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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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UmAcvxp3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송승헌이 위기에 놓였다.</p>
          <p dmcf-pid="busckTMUUH"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이하 '플레이어2') 7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 분)가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K7OkEyRuUG" dmcf-ptype="general">이날 강하리는 명 선생(이수혁)의 꼬리를 잡기 위해 전세 사기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야쿠자 조직에게 납치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0wNjlP3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14805950shzp.jpg" data-org-width="550" dmcf-mid="7RpZ5KOJ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xportsnews/20240624214805950shz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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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prjASQ03W" dmcf-ptype="general">강하리는 피투성이가 된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지금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은 전부 다 사실이고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단 하나의 거짓도 없어"라며 못박았다.</p>
          <p dmcf-pid="VUmAcvxp3y" dmcf-ptype="general">강하리는 "명 선생. 당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죽어"라며 경고했고, 야쿠자 조직 보스인 이동길은 강하리의 다리에 칼을 꽂았다.</p>
          <p dmcf-pid="fnU519Ii3T" dmcf-ptype="general">특히 강하리의 영상은 팀원들과 명 선생에게 전송됐고, 이동길은 "이건 예고편이야. 약속한 500억 가져오지 않으면 너희들도 이 꼴 나는 거야"라며 경고했다.</p>
          <p dmcf-pid="4Lu1t2Cn3v"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8o7tFVhL3S"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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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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