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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첫 만남’ 인기, 믿기지 않았다..사랑과 관심 놀라워” [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6: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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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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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LD1hA7v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성락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투어스(TWS)의 미니 2집 ‘SUMMER BEA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니 2집 ‘SUMMER BEAT!’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그룹 투어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6.24 /ksl0919@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poctan/20240624163908572einx.jpg" data-org-width="650" dmcf-mid="BR56uGJq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poctan/20240624163908572ei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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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성락 기자]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투어스(TWS)의 미니 2집 ‘SUMMER BEA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니 2집 ‘SUMMER BEAT!’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그룹 투어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6.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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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KxmL8vaJ1"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그룹 투어스가 데뷔곡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21qL4UkPR5"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2집 ‘SUMMER BE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VHOpywKGiZ"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데뷔해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장기 흥행을 이어온 투어스는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며 또 한 번 청량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dmcf-pid="fWrFSkqyJX"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지난 미니 1집에 예상치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돼서 놀라기도 했는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하는 투어스 되겠다. 미니 2집에서도 저희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4zX4pWe7eH" dmcf-ptype="general">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음원차트 1위를 비롯해 뜨거운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신유는 “주변에서 저희 노래를 듣고 첫만남의 설렘이 느껴져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좋은 노래로 데뷔할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dmcf-pid="8KtQzXnbdG" dmcf-ptype="general">이어 영재는 “정말 믿기지도 않았고 놀라기도 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 저희끼리 어떻게 하면 저희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논의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p>
          <p dmcf-pid="6Gs0TDbYnY" dmcf-ptype="general">[사진] 김성락 기자 ksl0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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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성민, 유명세도 직업의 일부 “개런티에 포함된 불편함, 이제는 당연히 감수해야” 투어스(TWS) "'첫 만남' 인기 예상 못 해,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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