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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 다시 데드풀 슈트 입은 사연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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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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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dwwkh6F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드풀과 울버린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1/20240624132625923zwfc.jpg" data-org-width="800" dmcf-mid="ZPggnEBW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1/20240624132625923zw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드풀과 울버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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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tJrrElP37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마블의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 스틸을 공개했다.</p>
          <p dmcf-pid="FLOOrTMU0q" dmcf-ptype="general">오는 7월 24일 개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 분)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p>
          <p dmcf-pid="3oIImyRuFz" dmcf-ptype="general">개봉에 앞서 공개된 영화 '데드풀'의 뉴(NEW) 라이프 스틸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뒤, 평범한 중고차 딜러 웨이드 윌슨으로 살아가던 그의 모습부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켜온 잔망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히어로 데드풀의 활약상까지 모두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p>
          <p dmcf-pid="0CttZ7Dx37" dmcf-ptype="general">먼저 '데드풀 2'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만난 웨이드 윌슨이 생일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평범한 일상도 잠시, TVA 요원들에게 끌려간 그는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들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데드풀 슈트를 입고 히어로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줘 그를 기다려온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p>
          <p dmcf-pid="phFF5zwM0u" dmcf-ptype="general">또한 자동차 시트에 비스듬히 걸쳐 손짓하는 스틸에는 울버린의 날카로운 클로가 남긴 자국까지 엿보여 데드풀과 상극을 자랑하는 울버린의 격렬한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들은 거대한 위기에 맞서 함께 힘을 합칠 예정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감정적 여정은 이번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기대 포인트로 손꼽힌다.</p>
          <p dmcf-pid="Ul331qrRzU" dmcf-ptype="general">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프리 가이' '리얼 스틸'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 등을 통해 뛰어난 상상력과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24일 개봉.</p>
          <p dmcf-pid="u599BPyjUp"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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