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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시, 첫 월드투어 '북미 공연' 성료…"온몸 부서져도 좋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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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s7wkh6F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밴드 루시가 첫 월드투어 '리든 바이 플라워(written by FLOWER)'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is/20240624132606947pzxs.jpg" data-org-width="720" dmcf-mid="UwNu09Ii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is/20240624132606947pz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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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밴드 루시가 첫 월드투어 '리든 바이 플라워(written by FLOWER)'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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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pnF5zwMK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밴드 '루시'가 첫 월드투어 북미 공연을 성료했다. </p>
          <p dmcf-pid="qY8TlZLKBX" dmcf-ptype="general">24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지난 20일 캐나다 밴쿠버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 '리튼 바이 플라워(written by FLOWER)'의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dmcf-pid="BG6yS5o9qH" dmcf-ptype="general">루시는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주요 20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 중 보스턴, 뉴욕, 산호세, 밴쿠버 공연은 매진됐다. </p>
          <p dmcf-pid="buo0tBme9G" dmcf-ptype="general">북미 공연을 마친 루시는 "팬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온몸이 부서져도 좋다"면서 "언제고 이 순간을 아름답게 기억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K3J1XuEQfY"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을 포함 아시아 4개 도시와 북미 2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루시는 오는 7월14일 태국 방콕에서 투어를 이어간다.</p>
          <p dmcf-pid="9dvMPLFOK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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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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