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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지우, 9살 연하 ♥남편과 부부싸움 “딸 교육 문제로 큰소리” (슈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0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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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en/20240624053808064uruf.jpg" data-org-width="1000" dmcf-mid="1XT6bm2X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en/20240624053808064ur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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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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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en/20240624053808252oeli.jpg" data-org-width="1000" dmcf-mid="trcpXi1m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newsen/20240624053808252oel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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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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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6qkLtaVi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UoQSrKOJJ4" dmcf-ptype="general">배우 최지우가 부부싸움을 고백했다. </p>
          <p dmcf-pid="udfOc7Dxef" dmcf-ptype="general">6월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주니어 돌아왔다'는 '오늘도 사랑이 내린다' 편으로 꾸며져 제이쓴과 아들 준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7VUNdXnbnV" dmcf-ptype="general">이날 제이쓴은 어머니의 생신을 기념해 3대가 함께 떠나는 남이섬 효도여행을 준비했다. 제이쓴이 운전하는 가족 자전거를 탄 어머니는 "할아버지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남편을 떠올렸고, 제이쓴은 "누가 싸우랬냐. 양순이 오빠 생각나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p>
          <p dmcf-pid="zvwztg0CJ2" dmcf-ptype="general">제이쓴 어머니와 아버지는 남이섬에 오기 전 부부싸움을 했다고. VCR을 지켜보던 최지우는 "부부는 사소한 걸로 싸우게 된다. 저는 아이가 유치원 숙제할 때 좋은 습관이 잡혔으면 해서 FM 스타일대로 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왜 각 잡고 시키냐'고 하더라"며 부부싸움 일화를 고백했다. </p>
          <p dmcf-pid="qHC2ukqyd9" dmcf-ptype="general">안영미가 "근데 싸워도 언니는 큰소리로 싸울 것 같지 않다"고 하자 문희준은 "목소리도 작으시다"고 거들었다. "저 목소리 크지 않냐"고 되물은 최지우는 큰 소리로 화내는 연기를 펼쳤고, 문희준은 "화가 풀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BoQSrKOJM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bSD71o3Ii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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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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