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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출처|RM SNS
그룹 방탄소년단이 맏형 진의 전역 등에 힘입어 6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490만 8472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세븐틴, 아이브, 에스파가 그 뒤를 이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진은 12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군 복무 중인 지민은 7월 19일 솔로 2집 ‘뮤즈’(MUSE) 발매를 공식화했다. 이에 앞서 28일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를 공개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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