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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방심위, 올 상반기 '음란' 인터넷 개인방송 BJ에 시정요구만 39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15:12: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2년 연 시정요구 결정 넘어서…'자율규제 강화 권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fckYdz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Y2jAyRu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1/20240620151210752aeur.jpg" data-org-width="560" dmcf-mid="bnBoglP3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NEWS1/20240620151210752ae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2GVAcWe73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에게 이용해지와 이용정지 등 총 39건의 시정요구 결정을 했다고 20일 밝혔다.</p>
          <p dmcf-pid="VyKaNvxpuc"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해 상반기 36건에 비해 8% 증가한 수치다. 2022년과 비교하면 연 시정요구 결정 34건을 이미 넘어선 수치이기도 하다. </p>
          <p dmcf-pid="fW9NjTMUFA" dmcf-ptype="general">이날도 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음란정보를 유통한 실시간 인터넷 개인방송 BJ 20명의 계정을 대상으로 이용해지 등 시정요구를 했다.</p>
          <p dmcf-pid="4Y2jAyRu0j" dmcf-ptype="general">해당 BJ들은 실시간 성인방송을 진행하면서 성기·항문 등 성적 부위를 직접적으로 노출하거나 유사 성행위 등의 정보를 송출했다. </p>
          <p dmcf-pid="8qLvT7DxFN" dmcf-ptype="general">또 방심위 통신소위는 이날 인터넷 개인방송 4개 사업자에게 '자율규제 강화 권고'를 결정했다. </p>
          <p dmcf-pid="6BoTyzwMpa"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상반기 실시한 중점 모니터링과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 개인방송 사업자들의 모니터링 및 자율적 제재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p>
          <p dmcf-pid="PbgyWqrRFg" dmcf-ptype="general">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유해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통하는 BJ에게 적발 즉시 제재하는 등 강력한 자율규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고, 건전한 인터넷 개인방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BJ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도록 사업자들에게 권고할 계획이다.</p>
          <p dmcf-pid="QtQrm5o9Uo"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방심위, ‘음란 정보 유통’ 인터넷 개인방송 시정요구 서울대 `무기한 휴진` 투표하기로…지속 여부 놓고 총회서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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