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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방심위, ‘음란 정보 유통’ 인터넷 개인방송 시정요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0 15: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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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IvT7Dx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uXc36TN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0/kbs/20240620151250320mnme.jpg" data-org-width="640" dmcf-mid="GIwPC3j4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0/kbs/20240620151250320mn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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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7Zk0PyjTK" dmcf-ptype="general">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오늘(20일) 음란 정보를 유통한 실시간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20명의 계정에 대해 ‘이용 해지’ 등 시정요구를 했습니다.</p>
          <p dmcf-pid="Zz5EpQWASb" dmcf-ptype="general">또한, 해당 인터넷 개인방송 4개 사업자에 대해선 ‘자율규제 강화 권고’를 결정했습니다.</p>
          <p dmcf-pid="5PBvfaphTB" dmcf-ptype="general">해당 BJ들은 신체 부위 노출 등 음란한 장면을 방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p>
          <p dmcf-pid="1QbT4NUlTq"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올해 상반기 인터넷 개인방송 BJ에 대한 시정 요구 결정이 모두 39건(이용 해지 22건, 이용정지 1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36건에 비해 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dmcf-pid="txKy8juSvz" dmcf-ptype="general">또한, 2022년 한 해 동안 내려진 시정요구 34건을 올해 상반기에 이미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dmcf-pid="F5SnGbsdW7" dmcf-ptype="general">방심위는 “불법·유해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통하는 BJ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제재하는 등 강력한 자율규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p>
          <p dmcf-pid="31vLHKOJlu" dmcf-ptype="general">또, “건전한 인터넷 개인방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BJ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도록 사업자들에게 권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div dmcf-pid="0tToX9IivU"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방송통신심의위원ᄒ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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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3Wa5VhLSp" dmcf-ptype="general">김유대 기자 (ydkim@kb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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