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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윤석열은 넘어도 김건희는 못 넘는다? [시사종이 땡땡땡]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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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i1RbTMU6L"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음달 23일로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돌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은 기정사실화됐는데요. 국민의힘은 이번 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 투표 80%,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동훈 대세론’은 계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전 위원장이 당 대표가 됐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을지도 중요한 지점인데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관계는 오월동주가 될 수 있지만,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는 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힘의 원외투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민하쌤의 날카로운 분석! 영상에서 확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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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hani/20240618210507104mkuy.jpg" data-org-width="970" dmcf-mid="yOZuYNUl8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hani/20240618210507104mk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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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zwpyg0C8i" dmcf-ptype="general">제작진<br>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br>프로듀서 : 김도성<br>작가 : 박연신<br>행정: 김양임<br>타이틀 : 문석진<br>기술: 박성영<br>음향 : 장지남<br>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br>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br>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br>제작: 한겨레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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