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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수만 中 미소년들과 목격담…엔터계 복귀 시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7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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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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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SM3P5r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154849763gdqp.jpg" data-org-width="640" dmcf-mid="6hmfH9yj2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154849763gd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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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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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9L0stDxb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화제다.</p>
          <p dmcf-pid="WvuwPkf5fH"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하이에서 촬영된 이 전 총괄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이 전 총괄의 엔터계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YyzmxD8tVG"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과 사진에는 이 전 총괄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여러 소년과 같이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전 총괄이 중국에서 연습생을 발탁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KCdsxpq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154849903ncdt.jpg" data-org-width="640" dmcf-mid="P2kbTzhL2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newsis/20240617154849903nc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중국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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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xEKyqlofW"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이 전 총괄은 자신이 설립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바 있다. 이 전 총괄은 당시에 하이브와 SM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3년간 국내 엔터 사업,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다'는 '경업 금지'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p>
          <p dmcf-pid="XerVGKTN9y" dmcf-ptype="general">이에 이 전 총괄은 개인 회사인 블루밍그레이스를 설립, ESG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 전 총괄이 'A20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엔터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p>
          <p dmcf-pid="ZwXoBiuS9T"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이 전 총괄은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국제저작권단체연맹(CISAC) 정기총회에 참석해 'SM 설립자' 자격으로 'K-팝 특별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9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p>
          <p dmcf-pid="5T7rQE41f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insu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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