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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방시혁, 살 쏙 빠져 나타났다...“BTS 진, 전역 축하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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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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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WWbsIRu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방시혁. 사진|방시혁 개인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SPORTSSEOUL/20240614144851599hdss.jpg" data-org-width="647" dmcf-mid="tVpMGXA8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SPORTSSEOUL/20240614144851599hds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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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방시혁. 사진|방시혁 개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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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TTqrsxpL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을 축했다.</p>
          <p dmcf-pid="piiC8P5rJY" dmcf-ptype="general">13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개인채널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고 적었다.</p>
          <p dmcf-pid="UxxwK2WAnW" dmcf-ptype="general">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은 정장 차림에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다.</p>
          <p dmcf-pid="uxxwK2WAMy" dmcf-ptype="general">이날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1주년 행사이자 진의 전역 첫 행사가 열린 날로, 방시혁 의장은 행사 비표를 목에 걸고 있다.</p>
          <p dmcf-pid="7DDZLgBWiT" dmcf-ptype="general">방시혁 의장의 게시물은 민 대표와의 분쟁이 공론화된 이후 처음이다. 앞서 방 의장은 하이브가 지난 4월22일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는 정황을 확보했다며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p>
          <p dmcf-pid="zrr1gNKGiv" dmcf-ptype="general">이후 하이브는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민 대표를 해임하려 했으나, 하루 전인 30일 법원이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khd9987@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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