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항암 효과 있다더니” 불법 사슴태반 줄기세포 식품 수입업자 적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4:41: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Ik5LzTpR">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dAiSP5r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온 사슴태반 줄기세포로 만든 식품. 식약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144135364lfjw.jpg" data-org-width="156" dmcf-mid="1vx2AuIi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144135364lfjw.jpg" width="15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온 사슴태반 줄기세포로 만든 식품. 식약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JcnvQ1m7x"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사슴태반 줄기세포로 만든 식품을 불법으로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적발됐다.</p>
          <p dmcf-pid="Uq6ba0meUQ"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사슴 태반 줄기세포’를 함유한 캡슐제품을 불법 수입해 판매한 다단계 판매원 김모씨 등 6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uBPKNpsdUP"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지난해 10월 뉴질랜드산 사슴 태반 줄기세포 함유 제품을 ‘항암작용’ 등 질병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면서 1병에 50~60만원에 판매한 일당을 적발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p>
          <div dmcf-pid="7bQ9jUOJU6" dmcf-ptype="general">
           <p>사슴 태반 줄기세포는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사용 금지 원료로 분류돼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71Qyo9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적발된 수입업자가 인터넷 등에 광고한 내용. 식약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144136558pouy.jpg" data-org-width="378" dmcf-mid="F4yOUcVZ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d/20240613144136558po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적발된 수입업자가 인터넷 등에 광고한 내용. 식약처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5ztxWg2p4" dmcf-ptype="general">수사 결과, 김모씨 등은 2019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위반제품을 해외 다단계업체 A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직구로 구매하거나, A사가 개최하는 해외 세미나에 참석해 현지에서 구입하는 방식으로 총 2152병을 국내로 밀반입했다. 그 중 1978병을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판매로 취득한 금액은 약 10억원이다.</p>
          <p dmcf-pid="B1qFMYaVuf" dmcf-ptype="general">특히 피의자 중 3명은 과거에도 같은 제품을 국내로 밀반입하다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사슴 태반 줄기세포 함유 제품은 국내 반입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제품 포장 용기를 바꾸어 가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dmcf-pid="btB3RGNfzV" dmcf-ptype="general">피의자들은 제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항암작용’, ‘암세포 사멸 유도’ 등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부당 광고했다. 병당 10~30만원 정도의 차익을 남기거나 구매 수수료를 챙기는 방법으로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K6nQm9yjz2"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위반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국내 반입이 금지된 만큼 소비자는 부당 광고에 속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제품 구매와 섭취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9PLxs2WAz9" dmcf-ptype="general">ikson@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문제없다" 시프트업의 자신…리스크 정면돌파 문체부, 만화·웹툰 표준계약서 제개정안 확정 고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