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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엔플라잉 김재현 사칭남 잡혔다, FNC 측 “참고인 조사 받아”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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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YF9hdz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15958607mxlf.jpg" data-org-width="658" dmcf-mid="qULkSMFO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newsen/20240613115958607mxl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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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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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h5u8yo9nl"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9MjmYiuSMh" dmcf-ptype="general">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을 사칭한 남성이 구속됐다.</p>
          <p dmcf-pid="2iDh5abYiC" dmcf-ptype="general">6월 13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관계자는 김재현의 사칭범이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해 "김재현이 최근 관련해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뉴스엔에 밝혔다.</p>
          <p dmcf-pid="V8LkSMFOiI" dmcf-ptype="general">JTBC에 따르면 김재현을 사칭하던 30대 남성 A씨는 피해를 입은 한 여성의 신고로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p>
          <p dmcf-pid="f8LkSMFOiO" dmcf-ptype="general">서초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사기죄와 절도죄 혐의로 송치했고 최근 구속됐다"고 전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신고를 한 여성뿐 아니라 A씨에게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다수의 피해자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4BxLrVYcis" dmcf-ptype="general">앞서 FNC 측은 김재현 사칭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p>
          <p dmcf-pid="8mYF9hdzdm"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현은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p>
          <p dmcf-pid="6RAsGn7vLr"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PgsT3cVZJ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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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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