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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야놀자 플랫폼, 코레일과 협력 강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6:08: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bd0LzT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fozj9H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BUSINESSWATCH/20240612160804368ulpw.jpg" data-org-width="645" dmcf-mid="KTtVW6Zw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BUSINESSWATCH/20240612160804368ulp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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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4UPZR3Ie5" dmcf-ptype="general">야놀자 플랫폼 부문이 코레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이하 MaaS)' 구축을 지원한다.</p>
          <p dmcf-pid="fqZKvfGkiZ" dmcf-ptype="general">코레일 MaaS는 철도 승차권, 여가 상품, 렌터카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코레일톡 앱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차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코레일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p>
          <p dmcf-pid="4d2nuabYeX" dmcf-ptype="general">야놀자 플랫폼과 코레일은 지난 2019년 6월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여행·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 국내 숙소와 기차 승차권을 결합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dmcf-pid="8Mbd0LzTnH" dmcf-ptype="general">여기에서 더 나아가 야놀자 플랫폼은 코레일이 추진하고 있는 MaaS 생태계 구축의 주요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자체 보유한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각종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p>
          <p dmcf-pid="6o6Nbkf5iG" dmcf-ptype="general">야놀자 플랫폼 관계자는 "코레일과의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여행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의 편리한 여가 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레일의 MaaS 서비스 확장에 적극 기여하고 긴밀한 협업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jMkVrP3iY" dmcf-ptype="general">이학선 (naemal@bizwatch.co.kr)</p>
          <p dmcf-pid="QwnsQhdzR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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