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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김진영 활동명 변경 이유는? "당연히 그래야죠"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5:34: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덱스(김진영) '타로'로 배우 데뷔<br>6월 14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cqjtDx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19875" data-type="photo" dmcf-pid="V39Cbkf5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HockeyNewsKorea/20240612153425454hrlg.jpg" data-org-width="720" dmcf-mid="KXXLGQ1m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HockeyNewsKorea/20240612153425454hrl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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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wTRSVYc5M"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타로'의 덱스가 김진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8jI8sqloXx"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이 참석했다.</p>
          <p dmcf-pid="6AC6OBSgGQ" dmcf-ptype="general">'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시리즈물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p>
          <p dmcf-pid="PchPIbvaHP" dmcf-ptype="general">이중 조여정이 열연을 펼친 '산타의 방문',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둔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그리고 대세 배우 고규필 주연의 '고잉홈'까지 세 편의 에피소드가 한 편의 영화로 제작돼 개봉한다.</p>
          <p dmcf-pid="QklQCKTN5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 웨이브 '피의 게임2' 등 다수 방송에서 인기를 얻은 김진영은 이번이 첫 배우 데뷔다. 새로운 도전이니 만큼 배우로서의 활동명 역시 덱스가 아닌 김진영으로 변경했다.</p>
          <p dmcf-pid="xklQCKTNX8" dmcf-ptype="general">그 이유에 대해 김진영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봤다. 예능과 연기는 서로 상극인 다른 분야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마음, 초심과 열정으로 파이팅하고자 김진영으로 쓰게 됐다. 그 이름 알리고자 더 노력해야할 것 같다"라며 "예능과 연기 명확히 구분하고 싶었던 게 가장 큰 포인트였다"라고 전했다.<br>  <br> 한편 '타로'는 오는 14일 개봉한다.</p>
          <p dmcf-pid="y78TfmQ0X4"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이현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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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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