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맞수다] 민주,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상정‥"재의결 될까, 속도 조절 필요"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5:35: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bMjtDxL8">
          <div class="video_frm" dmcf-pid="8fStKE41d4"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9Qdk0menR"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Kiwy0LzTLM"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9Qdk0menR"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12/imbc/20240612152815684cchp.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38843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6PWpfmQ0Rf" dmcf-ptype="general"> [뉴스외전]</p>
          <p dmcf-pid="PlQaOBSgeV" dmcf-ptype="general">*출연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p>
          <p dmcf-pid="Q0cl1dphi2" dmcf-ptype="general">Q. 22대 국회, 극한의 대치가 예상됐습니다만 대화와 협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당이 의사 일정을 거부하는 초유의 상황 속에 더불어민주당은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지 하루만에 곧바로 상임위 가동에 들어갔는데요. 조금 전 2시부터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소집해 민주당 당론 1호 법안인 '채상병 특검법'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p>
          <p dmcf-pid="x2h5BcVZR9" dmcf-ptype="general">[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법사위 간사)(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채 상병 순직 날짜가 7월 19일이고 그다음에 수사 외압이 들어왔다는 그 집중된 통화 기록이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인데 대개 1년이 지나면 통화 기록이 말소가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거의 한 달여밖에 안 남은 거라 그것을 말소시킨다면 정말 그 진실이, 수사 외압에 대한 진실이 묻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서두르는 이유 중에 큰 이유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p>
          <p dmcf-pid="yxGu8OMUiK"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이 속도 내는 이유,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WRXzPCe7eb"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방송3법도 우선 처리 법안으로 꼽고 있죠. 공영방송 지배 구조 바꾸는 방송 3 법인데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어제 전체회의를 열었고 민주당 측 간사로 김희연 의원을 선임했어요. 아무래도 민주당이 서두르는 이유가 MBC 이사진 교체 문제하고 연계가 돼 있어서 그렇겠죠?</p>
          <p dmcf-pid="YnF9eTLKdB" dmcf-ptype="general">Q. 야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동시에 차지한 상황이거든요. 민주당이 마음만 먹으면 상임위에서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 통과까지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p>
          <p dmcf-pid="GpkStJUlnq" dmcf-ptype="general">[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2대 국회가 국회법을 준수하며 첫 단추를 뀄습니다. 국민의힘은 관례라는 미명 하에 국회가 일을 못 하게 발목 잡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이런 낡은 행태, 낡은 정치, 나쁜 정치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산적한 민생현안이 얼마나 많은데 국회가 일을 못하게 농성하고 떼쓰고 있습니까?</p>
          <p dmcf-pid="HqmYUgBWiz" dmcf-ptype="general">Q. 동의하십니까?</p>
          <p dmcf-pid="X1aOHxtsL7" dmcf-ptype="general">Q. 거부권 행사의 경우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도 커지지 않겠습니까?</p>
          <p dmcf-pid="Z1aOHxtsnu" dmcf-ptype="general">Q. 아까 법사위를 가지고 가면서 법안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비판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또 그렇게 되다 보면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비판에 대해 어떻게 보세요?</p>
          <p dmcf-pid="5yecl2WALU" dmcf-ptype="general">Q. 여당이 아까 무기력하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매일 아침 10시에 의원총회 열고 있어요. 그런데 딱히 결론을 내지 못하니까 의원총회 또 하고 또 하고 지금 이런 상황이 된단 말이에요. 추경호 원내대표도 굉장히 고심이 클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추경호 원내대표의 이야기를 저희가 한번 들어보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p>
          <p dmcf-pid="1RXzPCe7dp" dmcf-ptype="general">[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헌정사에 오명으로 남을 민주당의 광란의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반쪽 의장이 만들어낸 반쪽 국회가 입법 폭주의 면허증을 받은 양 브레이크 없는 폭주를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에 취해 두 눈을 가리고 운전을 하겠다는 기행을 펼치고 있습니다. 독소조항이 가득 찬 특검법,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방송장악 3법, 의회 독재 기도 국회법 등 최근 민주당이 제출한 입법을 보면 지금 민주당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의회 독재 독주의 마약을 맞은 것 같습니다."</p>
          <p dmcf-pid="tUEvFiuSd0" dmcf-ptype="general">Q. 의원총회에서는 강경 발언이 많이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FfStKE41n3" dmcf-ptype="general">Q. 일부 개각이 예정된 상황에서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해야 하고요.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다면 참석하지 않을 수 없죠. 국민의힘 국회 복귀 시점을 언제로 보십니까?</p>
          <p dmcf-pid="3itKRvnbRF" dmcf-ptype="general">Q. 민주당이 상임위 열어서 정부관계자들을 부르면 나오겠습니까?</p>
          <p dmcf-pid="0MH76IRuMt" dmcf-ptype="general">Q.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청탁금지법에 공직자 배우자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에 사건을 종결한다는 발표를 놓고, 오히려 논란이 커졌습니다. 왜 논란이 커진다고 보십니까?</p>
          <p dmcf-pid="pKIXzj9HJ1" dmcf-ptype="general">Q. 권익위 발표가 오히려 논란과 의혹을 키운다고 말씀하셨는데요?</p>
          <p dmcf-pid="UhPgsqloR5" dmcf-ptype="general">Q.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과 관련해서 검찰이 오전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제3자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재점화되는 겁니까? </p>
          <p dmcf-pid="uWdkSVYcRZ" dmcf-ptype="general"><strong>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strong><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7d5BxlJqnX"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zC6omzhLRH"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607144_36493.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김포아파트서 때아닌 택배대란…배송포기 기사에 '동정론' 쏟아진 사연 "집 전체가 흔들"‥오후에 또 규모 3.1 지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