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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위성산업 발전위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해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3:48: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위성기업 간담회<br>산업 생태계 지원 위한 현장 의견 청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6i4sxp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Ov5l2WA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영빈 우주항공청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fnnewsi/20240612134848347vvhb.jpg" data-org-width="800" dmcf-mid="9ihHIbva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fnnewsi/20240612134848347vv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F7fUgBWuw"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위성 산업이 발전하려면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div>
          <p dmcf-pid="4ZU20LzT7D" dmcf-ptype="general">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인공위성 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를 가졌다. 우주항공청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우주항공 분야 산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p>
          <p dmcf-pid="8G3btJUlFE"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12일 경남 사천 청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업 관계자들과 위성 산업 관련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p>
          <p dmcf-pid="6B8JfmQ0Fk" dmcf-ptype="general">윤영빈 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우주항공 5대 강국 목표 달성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관련 생태계가 활발히 형성 중인 위성 분야 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P17fUgBWUc" dmcf-ptype="general">기업 관계자들은 국가 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위성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의 마중물 역할 및 규제 개선을 강조했다. 또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및 기업 주도의 프로젝트 확대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p>
          <p dmcf-pid="QVMgQhdzuA"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윤영빈 청장, 존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노경원 차장 등 우주항공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기업에서는 나라스페이스, 쎄트렉아이, 솔탑, AP위성, LIG넥스원, 제노코, 져스텍, KT Sat,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10여개의 위성 관련 주요기업 관계자가 함께 했다. </p>
          <p dmcf-pid="xZU20LzTUj"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릴레이 기업 간담회는 지난 제1회 우주수송 부문에 이어 두 번째다.</p>
          <p dmcf-pid="ylHpYP5r7N"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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