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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연주vs이소연, 690억 두고 위장 거래 완료 [피도 눈물도 없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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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BoeCe7yL">
          <div dmcf-pid="y1wtGfGkW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jVALTLK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202051322kxmf.jpg" data-org-width="788" dmcf-mid="6TDZy9yj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202051322kxm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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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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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Afcoyo9TJ"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와 이소연의 은밀한 거래가 이뤄졌다.
          </div>
          <p dmcf-pid="GrxmcZc6yd"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자백 녹음 파일과 690억 계좌 보안카드를 교환하는 배도은(하연주 분)과 이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HmMsk5kPy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배도은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한 켤레의 신발을 들고 이혜원을 마주했다. 배도은은 이혜원에게 "이제 신발도 놔뒀고, 내가 너한테 유서랑 자백 녹음 주고 나는 인터넷뱅킹 보안카드 받으면 진짜 끝인가?"라고 물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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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202052700jwum.jpg" data-org-width="788" dmcf-mid="Q0S7FMFO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starnews/20240611202052700jw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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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fX4babYCM" dmcf-ptype="general">
           "이제 볼 일 없을 거다"라고 말하는 이혜원에게 "이제 곧 죽을 건데 벌레 보듯 보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너한테 돈 받자마자 바로 뜰 거다. 녹음기랑 보안카드 동시에 교환하자"라고 말하며 거래를 성사했다. 
          </div>
          <p dmcf-pid="54Z8KNKGSx" dmcf-ptype="general">배도은은 "690억 이제 내 손에 들어왔고, 덕분에 목숨도 건졌어. 다신 얼굴 볼 일 없겠지만 죽어서도 만나지 말자. 내가 자백한 시간, 내가 자살한 시간 계산 잘해서 경찰서로 가. 시간 잘 맞춰라"라고 당부하며 떠났다.</p>
          <p dmcf-pid="18569j9HCQ"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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