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유재환, 코인으로 10억 손실…“피해자들 희롱으로 소통 어려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09:36: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YeTZc6Yp">
          <p dmcf-pid="QwSPCWg2Y0" dmcf-ptype="general">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인으로 10억 원을 잃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xrvQhYaVG3"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는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유재환과 카라큘라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Zuk0BSgHF"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먼저 유재환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연예 기획사 대표 헨도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헨도는 “유재환의 인스타그램 초창기 글을 보고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 유재환은 작곡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작업을 해준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130만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헨도는 “나도 130만원을 입금했지만, 완성곡을 받지 못했다”며 유재환이 피해자들을 협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재환이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 들어와 고소 및 고발을 무기로 협박을 했다”며 해당 단톡방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57Epbva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인으로 10억 원을 잃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mksports/20240611093609386lrio.jpg" data-org-width="600" dmcf-mid="6vs2whdz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mksports/20240611093609386lr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인으로 10억 원을 잃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1zDUKTNG1" dmcf-ptype="general">
           카라큘라는 “커뮤니티에 ‘피해자를 고소한다고? 내가 72시간 안에 카메라 들고 네 앞에 찾아갈게. 나도 고소해라 재환아’라고 글을 썼더니 유재환이 직접 연락을 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긴급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div>
          <p dmcf-pid="G3bmzVYcH5"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유재환은 자신을 “작곡가 겸 가수 그리고 방송인”이라고 소개하며, 작곡 사기 환불 요청에 대해 “예를 들면 콜라를 마시려고 콜라를 사서 마신 뒤, 다시 닫고 ‘환불해 주세요’라는 느낌의 환불이 많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작곡비 명목으로 130만원씩 170여 명에게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유재환은 “이 중 60여명이 환불을 요청했으며, 그 금액은 총 7000만~80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H0KsqfGkYZ" dmcf-ptype="general">피해자들과의 소통을 거부한 이유에 대해서는 “단톡방에서 나를 희롱하거나 우롱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자들을 고소 및 고발로 협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딱 한 명에게 그런 적 있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 사실처럼 흘러가는 게 답답해서 그랬다”고 반박했다.</p>
          <p dmcf-pid="XEh8OTLK5X" dmcf-ptype="general">또한, 유재환은 “코인으로 10억 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손실이 2021년에 발생했으며, 작곡 프로젝트 홍보 게시물은 2022년 3월에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카라큘라가 “작곡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겠다”고 묻자, 유재환은 “여유는 없었지만, ‘코인으로 파산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논리가 생기는 것이 싫었다”고 답했다.</p>
          <p dmcf-pid="ZDl6Iyo9ZH" dmcf-ptype="general">한편, 유재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렵니다. 다 고마웠고 다 죄송했다. 말을 끝내려니 이제 곧 눈앞으로 죽음이 다가온 것 같아서 솔직히 두렵다. 가족에 대한 유서는 따로 전달하겠다”고 적었다. 유재환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최근 일반 병실로 옮겼으며, 지난 10일 오후 퇴원했다. ‘카라큘라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은 유재환이 해당 글을 올리기 전에 촬영한 것이다.</p>
          <p dmcf-pid="5wSPCWg2ZG"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1CGdy5kPtY"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틈만나면' 유재석 "키스맛 나는 디저트? 몇 개 더 사자" 호기심 폭발 10년 만에 韓 무대 선 계은숙…“감회가 깊고 기쁘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