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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 다이어트약도 먹는다” (노필터티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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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03137593hpto.jpg" data-org-width="690" dmcf-mid="xnCg9yo9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03137593hpt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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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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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03137907nyfn.jpg" data-org-width="690" dmcf-mid="y0Oebvnb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103137907nyf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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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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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9vo4Hj4M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XHa91E41Je" dmcf-ptype="general">배우 고소영이 다이어트약을 먹는다고 밝혔다. </p>
          <p dmcf-pid="ZsPthdphnR" dmcf-ptype="general">6월 9일 공개된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배우 고소영이 출연해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5DobZcVZnM"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마사지 기구를 소개하며 "어렸을 때 운동을 많이 하다가 이제는 운동하는게 싫더라. 안하다가 이제 나이가 50 넘어가니까 아무래도 미운 살이 붙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1cizGNKGJx" dmcf-ptype="general">이어 "혈액 순환도 좀 안 된다고 해야하나. 혈을 돌게 하는게 중요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매일 마사지 샵에 다닐 순 없으니까 집에서 TV 틀어놓고 이걸 복부에 놓고 푼다. 처음에는 아픈데 너무 시원하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줬다. </p>
          <p dmcf-pid="twgK5kf5JQ"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사온 마사지건도 공개하며 "매일 서로 쟁탈전이다. 우리 딸까지 갑자기.."라고 밝혔다. </p>
          <p dmcf-pid="FHhi2Wg2RP"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또 각종 영양제를 먹는다고 밝혔다. 김나영이 파우치에서 다이어트약을 발견하자 고소영은 "나는 한 끼도 못 굶는다. 운동을 막 했는데 식욕이 돋아서 양심상 이런거라도 먹어야겠다 했는데 맛있더라. 그래서 이건 생각나면 먹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3ELBXA2Xe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0lDPuIRud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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