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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대 종료 앞둔 강훈 “이별 준비 중”→지예은 합류 예고 (런닝맨)[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0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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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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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053506184iutt.jpg" data-org-width="904" dmcf-mid="YbrlTuIi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053506184iut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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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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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053506334gwjb.jpg" data-org-width="904" dmcf-mid="GCH3UQ1m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newsen/20240610053506334gwj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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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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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Qqf6j9Hi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10y5F4HEMW" dmcf-ptype="general">배우 강훈이 '런닝맨' 임대계약 종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t7H3UQ1mey" dmcf-ptype="general">6월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황희찬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이 전파를 탔다. </p>
          <p dmcf-pid="FKt7BdphdT"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임대 멤버로 합류해 많은 화제를 모은 강훈의 예능감을 치켜세웠다. 방송 직후 강훈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을뿐 아니라 '런닝맨' 시청률 상승에도 큰 역할을 했다. 앞서 멤버들은 강훈의 스타 등극을 예고했던 바. 이에 강훈은 "형님들 말을 체감 중이다"고 놀라워했다.</p>
          <p dmcf-pid="31lGZ9yjev" dmcf-ptype="general">현재 임대계약은 4주로 예정된 상황.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는 이야기에 강훈은 "이별을 준비 중이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단물만 빨아먹냐. 너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신예은 꽂아놓고 가라"고 강조, 지석진은 "그런 말 하지 마라. 예은이 대신 들어온 건데"라고 막내 놀리기에 동참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0FvX1VYcnS" dmcf-ptype="general">한편 '런닝맨'은 지난해 11월 하차한 전소민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국내 예능 최초로 '임대 제도'를 도입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지예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po6dnOMUJl"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lcsCFwMM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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