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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장훈, 하승진 뒤통수 가격 공개 사과 “못 참고 때려” (아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2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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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4529542pcof.jpg" data-org-width="600" dmcf-mid="ypkDO6Yc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4529542pc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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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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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4529719muuz.jpg" data-org-width="600" dmcf-mid="WTwmhxXD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214529719mu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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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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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B46R5NfiA" dmcf-ptype="general"> 서장훈이 하승진의 뒤통수를 가격한 사건을 공개 사과했다. </p>
          <p dmcf-pid="Zt7q2SRudj" dmcf-ptype="general">1월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하승진, 허경환, 김요한이 출연했다. </p>
          <p dmcf-pid="5y5tUwVZRN"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2009년 하승진 뒤통수 가격 사건에 대해 “농구 팬들이 많이 아는 거다. 이 짤이 많이 돌았다. 그 때도 그렇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희철은 “서장훈이 사과하는 것 처음 봤다”며 놀랐다. </p>
          <p dmcf-pid="1zV4xXg2Ja"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이유가 있다. 얘가 볼을 잡으면 얘 팔꿈치가 내 얼굴이다. 무의식중에. 내가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며 하승진 팔꿈치에 세 번을 맞고 손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tegNE9loLg" dmcf-ptype="general">하승진은 “장훈이 시점이었고 내 시점에서 말하자면 당시 두 팀이 치열했다. 장훈이 이야기처럼 의도적으로 얼굴을 때린 게 아니다. 일부러 내려서 잡을 수가 없다. 느낀 거다. 나도 나쁜 놈이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가 이렇게 자리를 잡으면 장훈이가 불편해하는 구나. 장훈이가 내 팔을 잡았는데 신경질적으로 뿌리쳤다. 화날 정도로. 그러고 나서 장훈이가 때린 거”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F9PxJFc6no"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꾸벅 고개를 숙이며 “이유가 어찌 됐건 내가 못 참고 뒤통수를 때린 건 잘못한 거”라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p>
          <p dmcf-pid="34RdoUwMJ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nAkm4yj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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