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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첫목회' 이재영 "한동훈, 지금 전대 안 나오면 도망가는 모습"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14:35: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거는 부를 기회 있을 때 출마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4zUs5r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U6B7Its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3040세대 모임인 '첫목회' 이재영 간사가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연구원에서 총선 패배 원인과 당 수습 방안 등에 대한 끝장 밤샘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1/20240606142633570vgje.jpg" data-org-width="1400" dmcf-mid="UGsjgqe7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1/20240606142633570vg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3040세대 모임인 '첫목회' 이재영 간사가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연구원에서 총선 패배 원인과 당 수습 방안 등에 대한 끝장 밤샘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PbzCFO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이재영 국민의힘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6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지금 안 나오면 도망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7QKqh3Ipc"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3040세대 원외 소장파 모임 첫목회 간사인 이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부를 기회가 있을 때 선거는 출마해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Bbef9TuSuA"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처음에는 (전당대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기회를 만들기에 좋았을 것"이라며 "좀 쉬면서 재정비하면서 그 공간을 만들어 나갔어야 하는데 그 공간이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당겨져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보였을 때는 사람들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Kd42y7v7j" dmcf-ptype="general">전당대회 출마 시 당선이 유력한 한 전 위원장을 견제하기 위해 당내에서 '2인 지도체제'를 검토 중이라는 해석에 대해선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견제론이라고 생각하고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이것을 견제하기 위해 집단지도체제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K9J8VWzTFN" dmcf-ptype="general">b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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