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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8세 유지연, 화장 지운 민낯 공개 “별 차이 없어” 현영 깜짝 (퍼펙트)[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0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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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52800cyyg.jpg" data-org-width="600" dmcf-mid="K96FKoCn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52800cyy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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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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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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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YQ02aloik" dmcf-ptype="general"> 48세 유지연이 화장 지운 민낯을 공개했다. </p>
          <p dmcf-pid="8qc6Ll0CJc"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48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65dz6kWAn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지연은 외출 후에 귀가해서 “씻어야 겠다”며 클렌징 패드로 화장부터 지웠다. 유지연은 “왜 못난이가 됐지? 눈썹을 많이 밀어놔서. 원래 눈썹이 많은데”라고 혼잣말하며 화장을 지웠다. </p>
          <p dmcf-pid="P2rRjWzTLj" dmcf-ptype="general">신승환은 “뭐 지우신 거냐”며 화장을 지워도 그대로인 얼굴에 놀랐다. 현영도 “화장을 한 거나 지운 거나 별 차이가 없다”며 인정했다. </p>
          <p dmcf-pid="QXRu4ATNMN" dmcf-ptype="general">이어 유지연은 “씻어야겠지? 씻지 뭐. 씻게 되겠지. 씻겠지만. 자기 전에 씻으면 되지. 괜찮겠지 뭐”라며 소파에 앉아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했다. 유지연은 “메이크업 닦아내고 화장실 가기가 귀찮다. 매일 씻는데도 귀찮다”며 겨우 화장실로 향했다. </p>
          <p dmcf-pid="x8IiEXKGea" dmcf-ptype="general">세수를 하고 물기 제거 후 기초 제품을 발라 보습을 하는 과정 내내 유지연은 귀찮아하면서도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현영은 “내 딸이었으면 등짝을 몇 번을 쳤다”며 유지연의 귀찮음에 반응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yc0CXVo9M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lVZzJmee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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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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