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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지연 생라면 부숴 먹고 “끓인 것보다 가벼워” 주장 (퍼펙트라이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0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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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42699snal.jpg" data-org-width="600" dmcf-mid="5BMS18Nf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42699sn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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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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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42870xjbh.jpg" data-org-width="600" dmcf-mid="1IFiEXKG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newsen/20240606060742870xj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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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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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lJW0xkPiT" dmcf-ptype="general"> 유지연이 생라면을 먹은 이유로 끓인 것보다 가볍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p1EpVNSgMv"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48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UHjtbLIiJ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지연은 밤 9시에 귀가해서 라면을 부숴 생라면을 먹었다. 신승환이 “진짜? 먹는 거야?”라며 놀랐고 현영도 “9시 넘었는데?”라며 놀랐다. 유지연은 “9시면 초저녁”이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u6ZRjWzTRl" dmcf-ptype="general">유지연은 생라면에 라면스프를 몽땅 넣고 가루까지 털어먹었다. 현영은 “외모만 보면 청담동 스타일인데 너무 인간적이다. 막내 삼촌 스타일이다. 이 시간에 누워 먹는 게 맞나 싶다. 선생님들 전원 배드를 누르셨다”고 놀랐다. </p>
          <p dmcf-pid="7GN1BnOJRh" dmcf-ptype="general">신승환은 “먹는 것 보고 웬만하면 배드를 안 누른다. 계속 붓고 화면발이 안 받는다고 하면서. 저게 제일 많이 부을 거”라고 지적했다. 유지연은 “제 생각에는 그래도 라면 끓여서 국물까지 다 먹는 것보다 저렇게 먹는 게 라이트하지(가볍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먹는 거”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zgBchUQ0nC" dmcf-ptype="general">전문의는 “라면 국물을 안 먹어서 괜찮다? 라면 스프를 먹었다. 똑같다. 스프를 끓여 먹거나 그대로 먹거나 염분은 똑같다. 염분 총량 보존의 법칙. 붓는 건 같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qdpor1VZM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dpor1VZ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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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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