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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핑크버스, 유튜브 라이브 진행 선언…'글로벌 소통' 나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1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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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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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86f0qe7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fnnewsi/20240605125446819mfdy.jpg" data-org-width="570" dmcf-mid="0ZGyDIts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fnnewsi/20240605125446819mfd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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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LoiVQc63v" dmcf-ptype="general">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p>
          <p dmcf-pid="7RexqVo9zS" dmcf-ptype="general">핑크버스는 5일부터 매주 수, 금 오후 7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며, 비하인드부터 게임, Q&amp;A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간다. </p>
          <p dmcf-pid="zhlIaEYcFl"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핑크버스의 ‘Call Devil(콜 데빌)’ 뮤직비디오가 지난 4일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조회수 총합 12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5일 만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p>
          <p dmcf-pid="qrmDJalouh" dmcf-ptype="general">또한, 다수의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종료 후 핑크버스의 ‘Call Devil’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p>
          <p dmcf-pid="BsOrnjva7C" dmcf-ptype="general">‘Call Devil’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핑크버스가 자신들의 유니버스에서 지구로 오기까지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특히,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이겨내 각성하고 당당한 ‘나’로서 거듭나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p>
          <p dmcf-pid="bVf9tuxpFI"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프로듀싱에는 그룹 엔믹스의 ‘Soñar(쏘냐르)(Breaker)(브레이커)’와 ‘Break The Wall(브레이크 더 월)’의 작곡가 HONEY NOISE(허니노이즈)를 비롯해 Frankie Day(프랭키 데이), Jacob Aaron(제이콥 애런) 등 음악 프로덕션 ‘THE HUB(더허브)’가 참여했으며,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스튜디오 리얼라이브가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p>
          <p dmcf-pid="KF31hWzTFO"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가요계 정식 데뷔한 핑크버스는 각종 챌린지와 커버곡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Call Devil’ 발매 후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자랑한 것을 물론 각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대세 버추얼 아이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dmcf-pid="992b5pP3ps" dmcf-ptype="general">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는 5일부터 매주 수, 금 오후 7시 핑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한다. </p>
          <p dmcf-pid="2edMBfg2zm"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딥마인드플랫폼(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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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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