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IT뉴스]인텔 "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 인텔 18A로 찍는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20:15: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컴퓨텍스 2024] 루나레이크 CPU는 TSMC서 생산..."내년 공정 리더십 회복"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kXrWzT7Q">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인텔이 내년 출시할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 출시와 함께 그동안 뒤처졌던 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팬서레이크는 인텔이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중인 PC용 프로세서다. 올 3분기부터 시장에 공급될 인텔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루나레이크'(Lunar Lake) 후속 제품이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Oaycl0C38" dmcf-ptype="figure">
 <img alt="2023-2026 인텔 PC용 프로세서 로드맵.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2703fkec.jpg" data-org-width="640" dmcf-mid="VdJycl0C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2703fkec.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2026 인텔 PC용 프로세서 로드맵.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루나레이크는 인텔이 저전력·고효율을 목표로 개발한 프로세서로 핵심 요소인 컴퓨트 타일(N3B)과 플랫폼 제어 타일 모두 대만 TSMC가 생산했다(관련기사 참조).
 ■ 인텔 "루나레이크, 개발 초기 단계부터 TSMC 선택"
 지난 주 진행된 인텔 연례 행사 '테크투어 타이완' 기간 중 인텔 관계자는 "루나레이크 개발 초기 단계부터 최고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출시 시기 등 많은 목표를 고려한 결과 외부 파운드리(TSMC)를 활용하겠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yw1OHbYU2" dmcf-ptype="figure">
 <img alt="루나레이크 CPU 타일은 P코어 4개, E코어 4개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3941kpfo.jpg" data-org-width="640" dmcf-mid="fiN5sGBW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3941kpfo.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나레이크 CPU 타일은 P코어 4개, E코어 4개 등 총 8개로 구성됐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인텔은 '테크투어 이스라엘 2022' 행사 당시 프로세서 개발에 평균 2년 반 정도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역산하면 루나레이크는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부터 제품 기획에 들어갔고 2022년 상반기 당시 가장 선도적인 미세 공정인 대만 TSMC의 3나노급 'N3'를 선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인텔은 지난 해 9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진행한 연례 기술행사 '인텔 이노베이션 2023' 당시 오픈소스 이미지 프로그램 '김프'(GIMP)와 스테이블 디퓨전 플러그인을 활용해 생성 AI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fAPghL7B" dmcf-ptype="figure">
 <img alt="인텔은 2023년 9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 당시 생성 AI 기반 시연을 윈도 운영체제가 작동하는 루나레이크 플렛폼에서 수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5546rpnc.jpg" data-org-width="640" dmcf-mid="ZSUeqQc6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5546rpnc.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은 2023년 9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 당시 생성 AI 기반 시연을 윈도 운영체제가 작동하는 루나레이크 플렛폼에서 수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인텔 관계자는 "당시 시연에는 루나레이크 초기 단계 제품이 탑재됐으며 이 역시 대만 TSMC가 생산한 컴퓨트 타일(CPU)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인텔 "내년 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 회복할 것"
 인텔은 2021년 팻 겔싱어 CEO 취임 이후 5개 공정을 4년 안에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인텔 7, 인텔 4/3, 인텔 20A/18A 등 5개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67JbMEQuu" dmcf-ptype="figure">
 <img alt="4일 (대만 현지시간)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한 팬서레이크 시제품 웨이퍼를 공개하는 팻 겔싱어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7045urdl.jpg" data-org-width="640" dmcf-mid="1GLSNIts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ZDNetKorea/20240604201517045urdl.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대만 현지시간)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한 팬서레이크 시제품 웨이퍼를 공개하는 팻 겔싱어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팻 겔싱어 인텔 CEO는 4일(대만 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진행된 컴퓨텍스 2024 기조연설 행사에서 "2025년 출시할 팬서레이크는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전원을 넣어 작동을 확인하는 '파워 온' 공정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 리더십을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section> 
 </div>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월부터 시추선 뜬다…첫 지점은 '대왕고래' ‘변요한×변영주 감독’ 드라마서 호흡 맞춰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