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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리 "변우석=류선재 그 자체…내가 본 연예인 중 실물 TOP" (혤스클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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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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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U4wnvUl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xportsnews/20240601080024813biuc.jpg" data-org-width="641" dmcf-mid="qnnywF4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xportsnews/20240601080024813bi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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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xNXIuxp0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혜리가 변우석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p>
          <p dmcf-pid="2MjZC7MU3B" dmcf-ptype="general">3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sub] 변우석사건, 30년지기 친구의 취향을 대통합 시킨 사건이다 | 혤's club ep16 변우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VDT23RDxuq" dmcf-ptype="general">이날 혜리는 "변우설을 촬영 전 검색해봤을 때 프로필 사진은 그냥 그랬다. 근데 대본 리딩을 하려고 딱 만났는데 너무 멋있는 사람이 걸어 들어왔다. 그래서 나중에 '오빠 프로필 사진 좀 바꿔'라고 얘기했다"며 사진과 달랐던 실물에 대해 털어놨다. </p>
          <p dmcf-pid="fwyV0ewMzz" dmcf-ptype="general">이어 문제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PD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실물이 훨씬 낫다"라며 혜리의 말에 동조했다. </p>
          <p dmcf-pid="4rWfpdrR77" dmcf-ptype="general">혜리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본다. '연예인 중에 실물 누가 제일 잘생겼냐' 하면 저는 무조건 변우석이라고 말한다.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며 변우석의 실물을 칭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MjZC7MU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xportsnews/20240601080026051netk.jpg" data-org-width="641" dmcf-mid="BpqaQmZw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xportsnews/20240601080026051net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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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RA5hzRu3U" dmcf-ptype="general">'선업튀' 대본 보고 처음 든 생각을 묻는 질문에 변우석은 "이건 진짜 놓치면 안 되겠다. 왜냐면 글을 읽었을 때 그 장면이 너무 상상이 잘 됐고 그 공간에 내가 있으면 진짜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해서 무조건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첫인상을 전했다.</p>
          <p dmcf-pid="Pec1lqe7zp" dmcf-ptype="general">이어 "매일 이사님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봤다. 이만큼 깊게 대본을 보고 빠졌던 적은 아마도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보는 순간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QaO7H4aV00" dmcf-ptype="general">이에 혜리는 "들어간다고 들었을 때 이거는 시청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평소에 생각했던 변우석이라는 사람이랑 너무 가까울 것 같았다. '오빠 이거 하면 오빠 인생 바뀐다'고 했었다"며 변우석의 '선업튀' 신드롬을 예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xNIzX8Nfz3" dmcf-ptype="general">사진 = 혜리</p>
          <p dmcf-pid="y0VEJl0CuF"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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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선업튀’ 감독X작가 “변우석=장점 많은 배우, 성장 흐뭇해”[EN:인터뷰②] [인터뷰①] '선업튀' 윤종호 감독 "변우석♥김혜윤, 나 몰래 사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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