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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8기 옥순, 18기 영호에 팔짱 플러팅 "귀여워"[★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0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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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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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klGfEYcS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ESH4DGk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tarnews/20240531063142984osct.jpg" data-org-width="789" dmcf-mid="055UJSph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tarnews/20240531063142984osc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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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wTZ6rXDTo" dmcf-ptype="general">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팔짱을 꼈다.
          </div>
          <p dmcf-pid="zry5PmZwvL"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 민박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qmW1Qs5rhn" dmcf-ptype="general">이날 18기 영호를 선택한 8기 옥순과 17기 순자가 함께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식사 후 먼저 순자와 영호의 1대 1 대화가 이어졌다. </p>
          <p dmcf-pid="BasvbNSgTi" dmcf-ptype="general">옥순은 순자와 영호의 1대 1 대화가 길어지자 직접 들어와 "20분이 넘었는데 안 오는 거야"라며 두 사람의 대화를 중단시킬 정도로 영호를 향한 적극적인 호감을 표했다.</p>
          <p dmcf-pid="bNOTKjvaTJ" dmcf-ptype="general">이어진 옥순과 1대1 대화에서 영호는 "저는 솔직히 '8기 옥순 님이냐, 15기 정숙님이냐' 하는 상황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15기 정숙과의 대화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옥순은 "난 싫은데, 이야기 안 하면 좋겠는데. 하지 마"라며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고민해라. 근데 난 싫다"라며 "방해하러 가야지"라고 도발했다.</p>
          <p dmcf-pid="KjIy9ATNWd"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호는 "옥순 님도 저한테 마음을 여니까 저도 마음이 열리더라. 제가 약간 수동적인 것 같다. 상대가 먼저 보인 태도에 따라 똑같이 취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p>
          <p dmcf-pid="94ijH8Nfye" dmcf-ptype="general">1 대 1 대화를 마친 옥순은 술에 취한 영호를 부축한다는 명목으로 영호에 팔짱을 꼈다. 그러면서 "귀엽네 영호. 내가 연하로 본 이유가 있지. 제가 엄청나게 챙겨주지 않았냐. 영광인 줄 알아라"라며 옥순만의 특급 애교를 이어갔다. 차에 탈 때까지 영호를 에스코트하며 "다리를 넣어보자. 잘했다~"라고 해 영호를 설레게 했다.</p>
          <p dmcf-pid="28nAX6j4SR"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아무래도 외모다"라며 영호에 호감을 느끼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얼굴이 귀여워서 막상 대화를 조금 하니까 영호 님밖에 안 보이고 제가 웃고 있고 행복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강력한 라이벌은 15기 정숙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최대한 방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영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예고했다.</p>
          <p dmcf-pid="V6LcZPA8hM"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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