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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금쪽상담소' 구혜선 "'논스톱5' 후 엉뚱 이미지, 유별나다=가장 억울"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0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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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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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46uivUl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쪽상담소 구혜선 / 사진=채널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63104321pwrd.jpg" data-org-width="600" dmcf-mid="XTRbaGBW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63104321pwr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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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상담소 구혜선 / 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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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1FSBaloR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금쪽상담소' 구혜선이 연기 생활 중 억울했던 점에 대해 털어놨다. </p>
          <p dmcf-pid="FoaPr06FLK"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p>
          <p dmcf-pid="3lvk5Qc6db" dmcf-ptype="general">이날 구혜선은 "오해받는 경우가 많았다.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시트콤 '논스톱5'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0OkeCzRuMB"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엉뚱한 캐릭터가 주어졌고 자막에 '엉뚱해'라는 게 덧붙여져 이미지로 굳혀졌다. 사람들이 즐거워했지만 그게 제 생활의 전부가 아니지 않나. 오해하는 단계까지 넘어가버리는 상황이 처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jxsUQ0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쪽상담소 구혜선 / 사진=채널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63105567ejcc.jpg" data-org-width="600" dmcf-mid="ZcDJlBdz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sportstoday/20240531063105567ej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쪽상담소 구혜선 / 사진=채널A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Xvk5Qc6Lz" dmcf-ptype="general"><br> "알고 보니 너 정상이네'라는 말도 저에게 큰 충격이었다"는 구혜선은 "그러면 비정상이었다는 건가. 끊임없이 확인하다 보니까 (친구를) 사귀는 시간과 기간, 허들이 높아졌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uZTE1xkPd7"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가장 억울한 점에 대해 "'유별나다'다. '아침에 청담동 숍에 안 간다며'라고 하더라. 저는 집이 경기권이었다. 용인이 촬영 장소라 하면 바로 촬영장으로 가면 되는데, 청담동까지 갔다가 용인을 가는 건 비효율적이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7hwiSbJqJ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효율적이기 위해선 혼자 할 수 있는 걸 하고 팀 휴식이 중요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저를 이해한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z3HspJmeR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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